나이는 32에 원래 

현장에서 건축자재들 나르던일을 군생활제외하고 30까지하다 현재 사무직으로 설계일하는중입니다.

참.. 지금까지 학창시절, 군생활, 직장생활 할때 사람들이랑도 뭐없이 잘 지내고 지금까지 연락주고받고 아직도 자주 보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회사에서 인간관계를 못하지는 않았다 생각했는데...


사무실오니 진짜 다르구나를 아직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느끼기엔 사람들이 참..정이없다..? 였던거같아요.


나힘들면 도와줘 너힘들면 무시

너먹는거 나눠줘 나먹는건 나만

나인사하면 받아줘 다른사람인사는 무시


나는 어떤사람과 잘지내는데 있어서 하는게 그사람이 좋아하는거나 관심있는거에 나도 관심을 붙여보는겁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더 배웠던건 그사람의 일을 같이 협업하든 도와주든 하는거였죠. 내가 힘들더라도 말입니다.


전 여기와서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안돼안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 하실수도있어요 

회사 놀러오는거아니고 돈벌로오는데 뭔 잘지내려 하냐 말안걸고 하면 좋지~


맞는말입니다. 맞는말인데 .. 아직은 힘드네요...ㅠㅠ

저는 그냥 아침에 다들인사주고받고

점심에 담배한대같이태우고

가끔힘든프로젝트끝나면 밥도먹고

회사에 고민있음 같이 듣고 풀고

일도 서로 도와가매 

그렇게 그냥 사람냄새나게 일하고싶습니다 ㅋㅋㅋ


물론 회사마다 케바케일수도있지만..

첫사무실이라 디폴트값이 박혔네요..


내년에 이직을 보고있는데 할떄 추천해주실만한 행동지침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보통 회사가면 제가 했던행동은

인사씩씩

잡일ㅇㅋ

신입은신입답게 뭐든열심히 불만X

뻉끼 ㄴㄴ

니 일이 내 일


찡찡거리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