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때임 


대공공은 직업 소개할때


"하이닉스다녀요"

"삼성다녀요" 

"건보다녀요"

"공무원이에요" 


딱 깔끔하게 모든걸 설명가능한데 중소기업 다니는애들은 


"아 전 병신테크다녀요" 이러면 


그 직장에대한 판단이 불가능한지라 여자입장에서 거기서 뭐하는거냐고 물어볼텐데 그럴때마다


"아 저희 병신테크는 그 임플란트 제조업체인데 최대수출고객이 중국인데 최근 흑자라서 조만간 상장할거같아요 저는 임플란트 연삭을 하는데 이게 생산이라고 무조건 교대근무하는건아니구 주간근무라서 워라밸도 괜찮고 명절상여금으로 20만원에 스팸세트도나오고 여건 엄청좋아요 알짜배기 강소기업이죠 이동네사시면 다 아실텐데...." 


이렇게 눈물겹게 구구절절 씨부려야함 


참 이럴때마다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