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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슬슬 각재고있었음. 양가부모님께도 말씀드린 상태였는데


어제 밥먹다가 딩크 이지랄떨더라. 솔직히 애 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 걍 연애 계속하거나 기껏해야 동거하고말지 




난 딩크생각없고 한명은 낳고싶다 이러니까 뭐 여자몸에 않좋고 커리어가 어쩌고 레파토리 반복하길래


내가 그러면 결혼해서 딩크로 살면 뭐가좋냐 연애랑 다를바가 없는데 돈써서 식올리고 법적인 제약만 얹어지는거 아니냐


썅년이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거지 왜 득실을 따지냐 그리고 안정적인 가정이 생기고 내가 밥도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할텐데 좋지않냐 


여기에 그럴거면 파출부를 쓰고말지 니말따나 사랑해서 하는결혼인데 너한테 가사 시키면 그게 사랑이냐 파출부구한거지 그리고 지금 나 혼자 사는것도 매우 안정적이다


이러니까 말문막혔는지 날 사랑하지않는구나 이지랄 하길래 걍 우리 쫑내 하면서 나옴




막판에 버로우 푸네 씨발년이 어쩐지 딩크 발언 전에 회사 상사가 어쩌고 좆같다 소리 하다가 말나온거라 딱봐도 결혼 후에 전업주부 선언할년인듯


밥먹다 싸우고 나온거라 계산 안하고 걍 나와서 집왔는데 저녁 꽁밥먹음 ㅆㅅㅌㅊ ㅋㅋ



아직까지 기싸움인지 지도 맘잡은건지 연락없는데 알빠노 씹년 결혼자금 모아둔거에서 조금 빼다가 피파에 현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