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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주치면 나만 목례하고 자기는 인사도 안하는 경리 있었는데

남들은 그 경리 싸가지없다고 욕하는데

난 도도한게 오히려 꼴려서 맘에 들었음

그래서 새콤달콤같은거 몇개 주고 했었는데

그때만 고맙다하고 다시 말도 안붙여주더라

그래서 괘씸한 마음에 친한 형들한테 그여자 걸레라고 소문을 좀 냈음..

그러다 오늘 다들 출장가거나 반차 연차써서

삼실에 경리랑 둘만 남았었는데

내가 단거를 좋아해서 주머니에 새콤달콤이 마침 있었음...

유림씨 새콤달콤 드실래요? 하니까

갑자기 째려보더니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네? 하고 대답 요구하니까

안먹어요 그리고 저 걸레 맞으니까 꼭 필요한거 아니면 말걸지 말아주세요 불편해요 이러더라

와 나 이 씨발년이 이런 말뽄새는 어디서 배웠지?

개걸레 창년 아니랄까봐

씨발꺼 싸가지가 없네 사내 공공재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