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도 교양도 전문성도


아무것도 없는


그냥 추하게 늙어버린 3040대들 사이에 끼어서



나도 그냥 저렇고 저런 볼품없는 늙은이나 되겟지


하는 무력감이 젤 힘들게 했던거같음



퇴근하면 하는거라곤


술쳐마시고 룸빵다니고


재획이나 돌고


자기 향상이나 운동이나 그런건 관심도 없고




이런 일상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니


나도 좀먹는거 같아서



바로 퇴사 결심했다..



그리고 결국 간건 다른좆소였음 


나도 걍 저런 인생인가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