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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뭐 두달만에 부서 전체회식이라고 반강제로 5시 반부터 끌려가서

좆소답게 구멍가게 같은 술집에서 술처먹는데

지금 3,4시간쯤 지나서 3차 왔는데(사진은 1차)

사장새끼 술 이빠이 취해서 29살 경리 여자애한테

술한잔 쭈욱 들이키고 안주! 이러는데 경리가 당황해하면서 머뭇머뭇거리니까

아이!! 전에 한번 해봤던거 있잖아 빨리. 안주!! 이러니까

경리가 손 휘적거리면서 진짜 안절부절 못하다가 억지로 사장 볼에 가볍게 뽀뽀하고

주변에선 좋다고 웃으면서 박수치고

진짜 개뷰응신같은 직장이다 씨발

딸뻘까진 아니어도 사촌동생급인데 너무 역겹다

추노하고 싶은데 나도 이력서 30개 갈기고 된데가 여기라서

또 개백수짓이나 상하차 하고싶진 않고

옆에새낀 걍 지말만 하는 말도 안통하는 유부남 개저씬데

아까부터 탄핵얘기만 줄창하고 담배피고 반복인데 냄새 존나풍기고

아 그냥 개좆같다

씨발 인생 망가졌다

체감이 난다

솔직히 경리 보고 있으면 안쓰러운 감정도 드는데

그게 남일이 아님

성별만 다를 뿐 걍 똑같은처지 똑같은 상황이다

개좆같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