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식사 하다가 과장이 심한 원형탈모라
화장실 갔을때 머리 기왓장 다 날라갔다고 했다가 그걸 과장이 들어서 오늘
퇴근 전까지 시말서 써서 제출하라는데 ㅅ발 진짜,,,,,;;근데 왜 나만 쓰냐 존나 억울하게
대리랑 차장도 듣고 개쪼갰는데 시말서에다가 뭐라 쓸지 추천좀
회사에서 점심식사 하다가 과장이 심한 원형탈모라
화장실 갔을때 머리 기왓장 다 날라갔다고 했다가 그걸 과장이 들어서 오늘
퇴근 전까지 시말서 써서 제출하라는데 ㅅ발 진짜,,,,,;;근데 왜 나만 쓰냐 존나 억울하게
대리랑 차장도 듣고 개쪼갰는데 시말서에다가 뭐라 쓸지 추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왓장 드립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
퇴사해라
회사일에 전념하신 가운데 옥체 강녕하시길 앙축하나이다 금번 쇤네의 불손한 발언으로 인해 큰 심려 끼쳐드린 점 백번 죽어 진토가 되어도 차마 사죄할 길이 없음에 통탄을 금치 못할 따름이옵니다 ㅠㅠ
"제가 누구누구 과장님 머리가 다 사라지신걸 '기왓장이 날라갔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이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말서는 업무상 과실이나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 작성하는건데, 고작 기왓장 드립 가지고 시말서 제출하라 했다고? 시말서 남발하는거 보니 개ㅈㅅ 같긴 한데, 사안 자체는 시말서랑 크게 상관 없어 보이는데? 기분 나쁘면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인데 시말서는 ㅅㅂ 과장이 사장 아들이라도 되냐?
저거 직장내괴롭힘에 속함 시말서 대상 맞음
자연의 위대함에 거스르지 못하고 태풍에 모든걸 잃고 실연한 사람들을 위해 애도를 표한다고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놈인가
시말서 말고 사직서 써라
사실적시
김과장의 머리카락이 과한스트레스로 이탈한것을 지적하여 웃음꽃이 펼쳐져 식후 소화 활동에 도움이되어 직원들이 사기는 충전되엇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존나웃기네 시발 - dc App
이게 팩트란거지
중갤의 인재 ㄷㄷㄷ
너 하이닉스 다니지 ㅡㅡ
배 아파 ㅋㅋㅋㅋㄱㄱㄱ
미안하다 좀 많이 - dc App
탈모빔
시말서 ㅋㅋㅋ 씨발 지피티한테 물어봐라 ㅋㅋㅋ
니가한 행동을 보는사람한테 최대한 상세하게 그리고 반성하는 태도를 담아서 작성해
시말서는 니미시발 별걸 다갖고 시말서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색기 좆나 밴대잉 속알딱지색기 좆나 개찌질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발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챗gpt한테 상황설명하고 써달라고해...
없는데선 나랏님도 욕하는데 거 존나게 미안하게 됐수다 ㄱㄱ - dc App
시말서 존경하는 김과장님, 인고의 세월 속에서도 풍파를 견디시며 회사의 대들보로 우뚝 서 계신 귀하께 감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삼가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금일 점심 식사 중, 과장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신 사이 본인은 경거망동하여, “머리 기왓장 다 날아갔다”는 표현으로 과장님의 두상 상태에 대해 부적절한 비유를 하였사옵니다.
이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희화화한, 철없는 무지의 소산이었으며, 태풍에 지붕이 날아간 이재민들의 마음을 우롱하는 것과 다름없는 죄악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사옵니다. 허나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하나 올리자면, 당시 자리에 함께 계시던 대리님과 차장님 또한 이 발언에 큰 웃음을 터뜨리셨으며, 식후 위장 운동에 큰 도움을 주셨다는 점을 첨언하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혼자만 시말서를 쓰게 된 현실은, 마치 전장에서 함께 도망쳤으나 혼자 총 맞은 병사의 기분과 같사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본인은 타인의 머리숱, 탈모 패턴, 두피 반사율 등 민감한 영역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게 다졌으며, 향후 “웃음이 사내 분위기 향상의 원동력”이라는 착각 또한 경계하겠사옵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본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성찰이 진심임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5년 4월 10일 사죄드리는 자: OOO (기왓장 비유 장본인)
기왓장이 아니라 초가지붕이라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