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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릴때부터 독신으로 살 생각이었고


혼자 오래 살면서 혼자 사는게 뭐가 어렵나 생각했었다고 함.


근데 나랑 같이 살다보니 지금 같이 지내는게 너무 행복해서


다시 혼자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쓸데없이 개드립치는거에도 너무 재밌어서 웃음 나오고


같이 저녁에 수다떨면서 맛있는거 해먹고


주말에는 술 한잔 하면서 깔깔거리면서 같이 티비보고


가끔은 나란히 옆에 앉아서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하는게 


어릴때는 상상도 못해본 행복이라고 함.


얘기듣는데 눈물 찔끔 나올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