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할말만 잔뜩하고

내가 뭐 말하면 한귀로 흘리고

나 최근에 수술한것도 애먼 부위 얘기하다가

내가 어디어디 했다 정정해주니까

그제서야 그거 대해서 말 잠깐 하고 다시 지얘기시작



연락도 지 하고싶을때만 오는데

진짜 괴롭다 한번 잡히면

난 내할거 3시간씩 내던지고 걔 말동무해주고

걔가 악의적으로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본인 편한대로 행동하는것에 대한 결과가 이거니까

좀 괴롭고 밉네..



그렇다고 오는연락씹기도그렇고

더 악의적인건 내가 보통 10분안에 즉답하는데

한 두어시간 밀리거나 하면

갑자기 연락빈도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들음



으휴... 일도 안풀리고 우울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