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자들은 일찌감치 빤쓰런치고
군대마냥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와서 기계설계 하다보니까
전직 깡패,전직 노가다꾼, 전직 사기꾼, 문과출신, 미대출신 등등 온갖 사람들이 와서 그런가
신입에게 요구되는 기능들이 많음
3D설계, 2D설계, 업체 관리, 견적네고, 호이스트 운행, 지게차 운전, 화물차 운전 등등 오만가지 일을 다 해야됨
지금은 미대 출신 선임이 일러스트레이트 사용해서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 시트지 도안 만들어서
인쇄집 통해 주문제작해서 직접 붙이는거 까지 가르쳐 주더라
조만간
키샷으로 렌더링 해서 제품 홍보물에 쓸 그림까지 만들어야함
하지만 월급은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사무직이랑 연봉 비슷함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 dc App
팔에 용문신 있는 과장이 와가지고 어깨동무하며 ㅆ발 너 일 똑바로 안할래? 하면서 협박할땐 내가 폭력조직에 있는건지 회사에 있는건지 분간이 안감
우리회사 설계팀들은 크레인이나 지게차는 안모는데? 몇인이길래 그걸 다시킴
뭐 만드는 회사냐에 따라 다른듯 300인인 회사도 플랜트 설계 같은거 하는곳이면 설계직도 지게차 몰아야됨 그냥 뭐 쪼그만한 제품 만드는곳에는 그런거 할필요는 없는데 설명서에 쓰이는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터 조차 일일히 외주맡기기 힘들다고 기계설계한테 시킴
여긴 산업디자인 설계 다따로나눠져있음 걍 회바회아니노 지게차는 생산관리랑 현장반장 자재관리 더 바빠봤자 품질정도 설계가 현장오는경우는 도면삐꾸난거같아서 현장에서 와보라할때만 오더라
회바회가 너무 심한것도 ㄹㅇ 단점이긴함 전에 회사에선 담당별로 역할 나눠서 일하다가 이직할때 회사 잘못걸리면 그 직책 달고 그것도 못하냐고 쿠사리 개먹더라
@하청업체직원 지금 다니는 회사는 프로젝트 별로 견적서 작성 및 네고, 순이익 정리, 지출관리 같은거 까지 기계설계가 다함 ㅋㅋㅋㅋ
@하청업체직원 생산라인에 로트번호 별로 성적서쓰는것도 기계설계가 하고있음 ㅋㅋㅋ
플랜트 설계가 뭔말임? 플랜트에서 기계라해봤자 펌프나 탱크 같은거 아님? 나머진 패키지 장비잖아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아서 플랜트라고 퉁치긴 했는데 대형발전기, 컨베이어 라인, 풍력발전기 몸통 등등 대략적으로 큰거 만드는 회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음 도면 받아서 직접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에서 설계까지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나야 시킨거만 해서 자세한건 모름
ㅇㅎ 고생많았노 그래도 그게 다 경험이고 도움되는거아님?
내가 앉은뱅이라 잘모르는데 큰거만들때 몸체같은거 주조로 만듬? 가공은 못할거아니야 막말로 선반보다 큰데 아니면 하나의 몸체라도 3개로 쪼개서 용접치나
내가 겪었던건 판금, 절곡, 용접, 조립 으로 만들었음 외부는 분체도장필수고 경우에 따라 도금 하는경우도 있고 야매로 하는경우 락카 뿌리고 치우는 경우도 있는데 내부 브라켓 급하게 만들때만 그렇게 함
난 아직 주조로 가공하는건 아직 못겪어 봤음 수량많은건 알루미늄 압출해서 뽑아낸다음 아노다이징하던데
나 설계직인데 사무실에서 카티아랑 엑셀 파포만 깔짝거리는데 뭔소리 그런걸 왜 함
3D설계 2D설계 업체에 설계 맡기고 외주 관리 보고자료 작성 이 정도 하는듯
2D로 도면 내리는것도 회사 업무 특성별 제품별로 도면 내리는 방식이 다르더라 ㅋㅋㅋ 그래도 규모 있는곳은 설계하는사람이 진짜 설계만 하는거 같은데 ㅈ소에서 하면 오만거 다해야됨
여긴 연구소랑 본사는 판교에 있고 공장은 다른 곳들에 있어서 그런거 엮일일이 없음 나 오늘도 근무 시간에 커피 마시러 나가서 1시간 놀다옴
확실히 규모 큰곳에서 일하면 좋은게 가공 맡기면서 뭐 요구할때도 싫은소리 덜들음 개 ㅈ소에서 일하면 가공업체들 조차 우습게 보는 경우가 있어서 잘 어르고 달래서 부탁? 해야됨 ㅅㅂ ㅋㅋㅋ
대기업이나 1차벤더에서 자기들 하기 힘든거 죄다 하청 던지는데 주로 내가 일하던데로 다 모이더라 무슨 하수구 거름망에 오물끼는거 마냥 쌓이더라
오늘도 화상회의해서 업체한테 설계 이런식 저런식으로 해달라 요청함 난 검토만 하면 되서 개뀰
@중갤러2(117.111) 그러다가 급해지면 직접 회사 찾아오긴 하더라 ㅋㅋ 근데 난 회의 들어갈 짬이 아니라 알빠 아님 ㅋㅋ
연구소에 1,2차 벤더되는 회사는 걱정할게 아님. 중국에 전지납품하던 회사들은 저게 농담이 아냐
http://302.jp/x1dgZ
고생많노 ㅅㅂ 난 기계공학과 나와서 토건 발주처 드감 - dc App
얼마받음?? 사무직 수준이면 월 200대인가 - dc App
소정근로 임금 받음. 일은 12시간 토요격주
들켰누 ㅋㅋㅋ 250도 못받음 ㅋㅋㅋ
와 기계설계 헬인줄은 알았는데 하다못해 건달이 기계설계할정도인줄은 몰랐네 와... ㅅㅂ 엔지니어보다는 테크니션으로 선택하길 잘했네
기술학원에서 고졸이하 앰생들한테 캐드알려주고 그 ㅂㅅ들은 그게 설계인줄알고 설계 할줄안다 별거없다 ㅇㅈㄹ 근데 좆소사장들도 같은생각함. 설계랑 그리기랑 디자인이랑 차이 모르면 걍 가방끈짧은 무식한새끼니까 거르면됨.
설계 시발 그냥 사장님이 다니던 회사거 설계도 훔쳐와서 지가 용도맞게 조금 수정해서 아래 뿌리면 그게 그회사가 원천기술 가지고 있는 기계잖음 ㅋㅋ
진짜 잡탕이노 ;;;
그냥 하등 돈못버는 과 나온애들이 하는게 기계설계가 되버렸네
기계과 없는 기계설계직은 진짜 어지럽네 도데체 어떤 곳일까
브라켓 간섭이 있는데 수정해주세요
설계도 진짜 지옥이더라 대기업 정비 부서 다녔었는데 생산직이 고장내고 설계 미스라고 염병 하면 설비,정비,설계 뛰어가서 뺑이 치고 우린 고치고 퇴근하면 설계는 사무실에서 씻지도 못하고 사무작업 하더라
나중에는 가공/조립 레벨의 것들을 다 직접하게됨 왜냐 좆소충들이 귀찮아서 안할라하거든 사장말도 안듣는새끼들 천지인데 니 말 왜듣노 ㅋㅋㅋ 비는것도 개짜증나니까 난 요즘 절곡기에 NC 머신, 알곤용접 직접 다 다룸
나도 기계 전기 다 하는 업체에서 전기 하는데 10년동안 느낀 바로는 좆도 아닌 기술이라 이것저것 다 시킨다는 느낌임.... 대충 맨데이로 100만씩 받아먹고 그거 커미션 다 받아서 그럭저럭 좆소 보다는 많이 받기는 한데 다른데 가서 이만큼 못먹을것 같아서 그냥 있다 ㅋ
설계탓-> 업무스트레스로 퇴사율높음->회사내 짬찌들만가득함->회사 생산품질경영이 해야할 업무를 짬찌부서한테 짬때림->어느새 설계팀 주업무가됨->설계검토할시간도 개선할시간도없음->설계탓->퇴사
그건 니가 좆소간거 같은데 설계가 구매 업무 같은 사무를 같이 하는경우는 많아도 잡일 다하는건 니가 병신이거나 회사가 병신이거나 - dc App
나도 이전 회사에서 별 짓 다하다가 진짜 설계만 하는 곳으로 왔는데 이제 좀 살만함
애미 씹 ㅋㅋ
근데 중소기업 기계설계팀은 뭔가 다 양아치같아. 금목걸이하고 있고. 좀 날라리들이었음.
기계과 나왔는데 현장은 도저히 안맞고 설계는 병신이길래 진작 노선 틀었지..
아니 깡패는 왜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