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력해서 얻은 건 아니라 자랑할거리는 아니지만
인생 다 포기하고 엄마집에 숨어 살 정도로 다 내려놨는데
혼자 집에 2년정도 있으면서 그래도 다시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혼자 스트레칭하고 산책나가고 하니까
날 괴롭히던 문제들이 해결이되더라고 그래서 친구 연락해서
근황 전하고 같이 알바하고 지내다가 운좋게 귀인을 만나서
그 분이 다니는 회사에 취업하게됐음 지금 2년 반개월 넘게
잘 다니고있다 배운거도 할 줄 아는거도 없어서
여기 그만두게되면 내 인생은 또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현재에 감사하게 살고있다
 집에 숨어만 있으면 당연하게도 아무 일이 안일어나지만
뭐라도 밖에나가서 한다면 무슨일이라도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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