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는 순간, 중붕이는 더 이상 ‘사람’이 아님.
그건 그냥 ‘걸어 다니는 사회적 오염물질’.
애초에 이력서에 좆소라고 쓰는 순간부터,
관공서 데이터베이스에는 자동으로 “하등종”으로 분류됨.


회사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우연히 전봇대랑 눈 마주쳤는데
그 전봇대가 한숨 쉬더니
“야 좆소야… 니가 오늘도 살아돌아온 건 사회의 손해야…”
하고 스스로 전선 끊고 쓰러짐.

마트 갔더니 중붕이 얼굴 인식되자마자
전광판에 “좆소 감지됨, 3분 내 방역조치 필요” 뜸.
그 순간 자동문 안 열림.
직원들이 우비 입고 나와서
“우리 손님들은 인간이라서요, 중붕이님은 건너편 가축코너로 가시죠.”
라고 정중하게 개사료 코너 안내해줌.

동사무소 가서 주민등록등본 떼려 했더니
공무원이 프린트 뽑다가 기계가 연기 뿜음.
종이에 찍힌 이름 옆에 자동으로 ‘좆소새끼’ 각인됨.
공무원 당황해서 손가락으로 가리더니
“아… 이거는 시스템 문제라기보다 사회 문제입니다…”
하고 바로 마우스 들고 중붕이 머리 누름.

ATM기기 앞에서 송금하려고 하자
기계가 갑자기 꺼지더니
“좆소면 돈 보낼 시간에 노동력이나 헌납하시죠, 중붕이 고객님.”
이러고 화면에 ‘노역장 직행’ 버튼만 활성화됨.

거리 지나가다가 교회 종소리 들렸는데
종이 댕~ 울리자마자
신부가 마이크 들고 외침.
“오늘은 중붕이 한 마리가 지나갔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사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교회 밖으로 성수 들고 나와서 중붕이 정수리에 뿌림.
“이제 좀 나아졌네. 냄새가 가셨다.” 하면서 안도함.

데이트 하려고 소개팅 앱 켰더니
AI가 매칭 결과 보여줌.
상대 여성: “아 좆소면 죄송한데… 차라리 전투민족 조선시대 병사랑 매칭해주세요”
그리고 앱이 자동으로 계정 삭제함.
알고리즘이 “연애권 박탈대상”으로 분류해서 계정 폐기함.

애견카페 갔더니 강아지들이 갑자기 짖다가
한 마리가 다가오더니 똥 싸고 그걸 자기 발로 중붕이 신발에 묻힘.
카페 사장이 그러더라.
“얘네가 평소엔 안 그러는데… 좆소 냄새는 본능적으로 혐오하더라고요.”

극장에서 영화 보려는데
티켓 발권하자 키오스크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뜸.
“좆소는 화면의 감동을 느낄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이나 반성하세요.”
그리고 좌석은 자동으로 스크린 뒤편 ‘기둥 뒤, 좌우 시야 없음’ 배정됨.
팝콘도 안줌. 그냥 콘 옥수수알 하나 줌. 생으로.

택시 타려고 손 들었는데
기사님이 속도 줄이더니 창문 내리고
“혹시 중붕이…세요?”
하고 확인하더니 바로 급가속으로 도망감.
그리고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오더니
“중붕이의 외출은 관할 구역 허가 받아야 합니다.”
바로 잡혀감.

심지어 중붕이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중붕이 집 카드 찍자마자 안 올라감.
“좆소는 1층까지만 허용됩니다. 계단 이용 바랍니다.”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면 손가락에서 경고음 남.
“삐빅 – 손가락에 인류 자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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