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씨발

같은 공장 다니는 어린 동생이

걔랑 주말에 떡쳤다면서 썰 풀더라

순간 가슴이 철렁 거리는데

티 안낼려고 관심있는척

더 얘기해보라니깐

그년 변태라는등 신음소리 ㅈㄴ크다는긍

남의 입을 통해서 알고 싶지 않은 얘기 계속하더라

ㅈㄴ우울하다

지금 쉬는시간에 화장실로 와서 이 글 쓰는데

ㅈㄴ 비참한데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 쓴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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