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반에서 일하는데 오늘 어떤 아줌마가 A품목 수치 뭐냐길래 “30”이라 했거든?
지 “ㅇㅋ” 하더니 지맘대로 입력해놓고 나중에 와서 “너 32라며” 이지랄함.
분명 30이라 했다고 해도 안 먹힘. 지가 틀린 걸 나한테 뒤집어씌움.

평소에도 일은 안 하고 잔소리만 존나 하고, 틀리면 맨날 남 탓.
라인에 아줌마 5명에 나 혼자 남잔데 분위기도 디질 맛 나고 개답답함.
전 직장 3년 일하다가 몸 다쳐서 쉬고 이직했는데 여기가 더 개같음.

요즘 매일 출근하면서 탈주충 되고 싶고 진심 이직이 답인가 싶음.
나만 이상한 거냐? 존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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