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40대 후반 50대고

나는 30대 중반임.

같은 부서끼리 모여서 먹는게 맞지만

난 사무실에서도 이 아줌마들이랑은 이야기 안 하고

별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서 거리를 두고 유지 함.

그냥 늙은 여자들은 불쾌하고 시끄럽고 어울리기 싫음.

그래서 옆부서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나이대의 아가씨들 자리가서 먹음.

얘네들도 나를 싫어 하고 불편해 할 수 있으니 

쓸 데 없는 말은 최소한으로 하고 내가 고기를 구워주는식으로 하나의 역할을 함.
 
이런식으로 아가씨들이랑 먹으며 분내도 나고 분위기도 훈훈한데.

아줌마들이랑 먹으면 곰팡이 쉰내가 나서 그냥 기분이 안 좋다.

이게 아니꼬왔고 눈에 보였는지.

김좆중붕씨는 우리랑 먹는게 안 좋나봐? 이런식으로 꼽주네.

그래서 회식이니까. 평소에 잘 보는 사람보다는 잘 안 보는 사람이랑 얘기 좀 나눠야죠. 라고 대답했는데.

곱씹을수록 괘씸하네.. 저 시발년 한번만 더 까불면 가만히 안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