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엔 경리년이 3명임


1명만 뽑아놔도 놀고 먹는게 경리년 업무인데


3명이면 얼마나 날로 먹었겠노


회사가 잘 돌아갈 땐 이런 짐짝들도 푼돈 쥐어주며 부렸는데


지금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임


방금 전에 경리년 A한테 앞으로 다른 업무가 추가가 될거라고 사장이 직접 지시 함


경리년 바쁘다면서 대듦


 사장이 일부로 이걸 노린건지 


타이밍 맞춰서 업무지시 불이행 하는 직원은 필요없으니 다음달까지 나가라고 함 


너무 속전속결이라서 다들 벙찐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