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내가 본건 아니고


신입으로 여직원 뽑는데 지원자 1명밖에 없는데도 사장이 관상이랑 태도 봐야한다고 면접 오늘 봐서


나보고 아침에 안내좀 하래서 ㅈㄴ 투덜거리면서 왔는데


와.. 키 168 정도에 머리 뒤로 머리망 묶어서 목선 다 보이게 하고 치마 정장 차려입고 와서


바로 다리쪽 힐끔 봤더니 살색 스타킹 신어서 은은하게 빛이 나더라 ㄷㄷㄷ 발목도 가늘고


요새 날씨 너무 더워서 스타킹 구경 못한지 오래되었는데


갑자기 늘씬한 여자 스타킹 신은거 보니깐 심장 쿵쾅쿵쾅 거리면서 설레네..


내일부터 바로 출근이라는데 어떻게 말 걸고 친해져 볼까? 


업무는 내가 가르치는게 아니라 과장이(나보다 윗 직급) 직접 가르친다는데.. 아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