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로 들어왔음


근데 시발 내가 건축기사 / 건설안전기사  쌍기사로 들어왔는데


같이 현장을 보러가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건설 현장을 기대했는데


가는 길에 사장이 우리회사는 토목이 9고 건축이 1이다... 그나마 있는 건축 1도 리모델링이 0.5다


니가  영업력을 길러서 영업을 해야된다.. <이말에 1차 싸함을 느낌


그리고 현장이 죄다 도로 정비 , 하천 정비 , 터널  시발 다 토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토목을 돌고 돌아가는길에 사장이 야영장을 운영하는데


여름에 직원들이 너무 빡세게 일해서 4박5일정도 다같이 자기 야영장으로 휴가차원으로 즐기고 놀았는데


다음날 남자직원 한명이 연차를 쓰길래 남자 직원들 다 불러서 더 연차 쓸사람 손들라고해서 4명이 손드니까


다짤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말듣고 2차 싸함을 느낌



그리고 우리 회사 규모가 크지않다... 너가 모든걸 멀티로 할줄 알아야된다


입찰, 공사일보, 착공계, 준공계, 공무... , 경리... , 토목현장 5~6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내가 딱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할수 있게 해야되고..  현장에서 만약에 뭐 철근이 부족하다 하면 회사 포터로 니가 실어서 배달도 해줘야되고.....


그리고 드론 사주면 배울꺼냐, 뭐 전산응용토목제도 기능사도 준비하라고 하고 ....


예산같은것도 니가 다 봐야되고 안전기사 있으니까 안전사고같은거 안나게 니가 다 확인해야 된다고하고....



<<<<< 이말 듣고 십라 빨리 오지말라고 말하는것처럼 개무섭더라 


그래서 퇴근하고 잘떄 못다닐거같다고 문자하고  관둠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