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연결 된 엘베 탔는데
저 멀리서 아줌마가 오길레 기다려 줌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엘베르서 층수는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그거 눌러야 하는데
안 누르더라
여태까지는 내가 눌러서 움직였지만
오늘은 저 아줌마가 어떻게 할려나 싶어서 안 누르고 가만히 잇었음
닫힘 버튼도 안 눌러서 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닫힘
층수버튼도 안 눌러서 엘베 가만히 있다가
아래층에서 누가 눌렀는지
자동으로 내려갔음
끝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더라
저 아줌마 뿐만 아니라 학생부터 할매까지 나이대를 막론하고 여자들은 전부 버튼을 안 눌림
가만히 있으면 내려갈거라 생각하는건가
아쉬운놈이 누르는거지 뭔 ㅋㅋ - dc App
지하철은 눌러도 안눌림
자.존.심
자존심임 ㅋㅋ
그럼 여자끼리 탈 땐 누가 누름?
급한년 - dc App
남자고 여자고 엘베는 딸배들이 자동 딸깍 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진짜 그러냐? 난 다 누르던데 그리거 이걸로 왜 고민을 해
차 오는데 안 보고 무단횡단 하는 것 마냥 여자라는 유전적 특징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듯 나도 많이 겪어 봄 개인적인 현상이 아니고 집단의 문제임
핑프라는 단어가 괜히 생겼겠노 보지란 게 원래 그래
기싸움
지랄노 우리 와이프는 버튼 부서져라 연타함
다 그래 문같은것도 잡아주는걸 본적이없음
안누르면서 맨날 버튼 앞에 바짝 서있는 ㄴ들이 태반임. - dc App
나도 요즘 엄청 느끼는 중 늦게 탄 년이 닫기 버튼을 안 쳐 누르더라고 그래서 끝까지 안 누르거나 늦게 탔으면 누르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