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3명정도 워크샵 갔는데

레크레이션이랑 식사하고 자유시간 줬거든


회사 누나(31세 물류담당 대리)가 ㅇㅇ씨 펜션 올라오는 길에 보니까 가로수길 있던데 거기서 산책갈래? 하는거임


그래서 넵.저요? 하니까 ㅇㅇ하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따라갔어


워크샵 하는 장소가 시골인데 거기 가로수길 가는길에 냇가도있고

오래된 슈퍼도있고 그랬음. 


그리고 각 스팟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름 전여친 한테 특훈 받았던 실력으로 사진 열심히 찍어드림 ㅇㅇ


사진 맘에 든다면서 막 사진 볼때마다 하이파이브하고 환하게 웃는데

원래 별 생각 없던 분인데 갑자기 예뻐보이더라고 

사진 같이 보자면서 밀착 할 때마다 그 여자 살 냄새도 풍기는데 은근 꼴리고 ㅇㅇ;; 


암튼 그렇게 2시간 정도 데이트 아닌 데이트하고 다시 펜션 돌아갔는데

막 사람들이 '야 너거 뭐고?' 하면서 어디 갔다왔냐고 막 찾았다고 엄청 그러더라고 


사진 한참 찍는동안 전화 몇번 왔는데 일부러 안받았거든.. 누나랑 보내는 시간 깨기 싫어서 ㅎㅎㅎ


암튼 그렇게 저녁돼서 술도 같이먹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그랬는데 

내가 일부러 누나 옆자리에 앉음 ㅋㅋ


가니까 막 얘 사진 잘찍더라 이러면서 은근히 팔 치면서 스킨십하고

술 먹다가 한번씩 웃으면서 내 어깨에 자기 머리 기대고 그러더라 ㄷㄷ


한 12시쯤 됐을 때 각자 방에 자러 갔는데 그 누나도 피곤하다고 자러감 


남자는 2인 1실이고, 여자는 3명뿐이라 1인 1실이었음 ㅇㅇ 

여자들 다 가니까 재미없어서 나도 먼저 자러 갔는데 

씻고 나오니까 누나 카톡이 와있는거임;;ㄷㄷㄷ


'ㅇㅇ씨 아까 ㅇㅇ씨 폰으로 사진 찍은거도 있지? 그거 보내줄래?'

하면서 

그래서 '넵 대리님 보내드릴게요' 하고 보내줬어 

'고마워~' 이러길래


아 뭔가 한번 할 구실없나 고민하다가

'네 주무세요, 혹시 방에 벌레 나오면 말하시구요 벌레 잘잡아요' 이렇게 보냄 ㅋㅋ


그니까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답장이 오더라고 뭐라고 보낼지 고민하는데

'벌레 나올거 같은데 잡아주러 오던가~'이러는거임 ㄷㄷㄷ


그래서 바로 개흥분해서 이빨에 피날정도로 양치 개 갈기고 누나 방으로 뛰어감 

근데 가는길에 ㅇㅇ부장(43세 총무팀 영포티 그 자체)가 복도에 딱 서있는거임


ㅇㅇ아 어디가노? 하길래 

아 잠이 안와서 잠시 담배한대 피러 갑니다 하니까

내려 가는데는 저쪽인데 왜 일로오노? 이러는거임 ㅅㅂ;; 

그래서 아 잘못 알았네요 주무세요 하고 반대쪽 계단 내려갔는데


담배 한대 피면서 폰보니

누나가 '안와??' 이렇게 카톡와있는거임 시발;;;

그래서 다시 올라갔는데 계단에서 보니까 부장 십련이 아직도 복도에서 서성이고 있는거라

그 색기도 보니까 여자 3명중에 한명 연락받고 저 ㅈㄹ하고 있는거같던데..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대리님 복도에 부장님 계셔서 누나 방쪽으로 못가겠어요 ㅠㅠ'

'너 지금 어딘뎅?'

'저 뒤에 담배피는 곳이요'

'그럼 내가 갈게'


이래서 담배피는 곳에 있으니 한 15분뒤에 누나가 패딩 개두꺼운거 입고 맨발에 펜션 쓰레빠 신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어색하게 어..안녕하세요 인사 하니까 누나가 아 개춥다 앉자 이러면서 거기 벤치에 마주보고 앉았음..


막상 만나니까 어색해서 그냥 담배만 폈는데

누나가 계속 나를 쳐다보더라고 


갑자기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니까 

'ㅋㅋㅋ귀엽네' 이러더라 ㅎㅎ;;


그래서 어 뭐가 귀여워요.. 막 이러니까

'나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볼래?' 이러는거임 


그니까 '지..지금요?' 이랬음.. 그니까 누나가 막 엄청 쪼개면서

개웃긴다면서 막 그러는거임


그러고는 한쪽 슬리퍼에서 발 빼서

내 ㄱㅊ쪽으로 발을 갖다댔음..ㅅㅂ;;

발이랑 ㄱㅊ 닿을랑 말랑 하는데 갑자기 급발기해서 ㅈㄴ커짐 

누나가 발가락 끝으로 툭툭 건드는데 막 딱딱한게 느껴졌는지


'오~?' 이러는거임 ㅋㅋ;; 


그리고 야 복도에 ㅇㅇ부장 있는지 바바 이래서 넵 하고 잠시 복도가서 정찰하고옴

보니까 부장 없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담배 피는데로 뛰어와서 누나 부장 없어요 하니까 

그럼 들어가자 춥다 이러는거임... ㄷㄷㄷ


그래서 누나 방에 같이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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