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5328ab0b2a76ac7eb8f68b12d21a1d20c91f5d




안녕 중붕이들~!


무류업 N년차 틀딱 재직자 생존기 올린다

너무 구체적으로 인증하면 냄새 맡는 새끼들 있을거 같아서 현재 스탯 대략 올릴게


나이: 30초

업종: 물류업

연봉: 6후(올해 앞자리 7 제발)

직장: 서울

자산: 3억 - 4억 (자산 대부분 해외주식으로 변동성 높음 / 얼마전까지 4억이였는데 ㅆㅂ ㅈ같ㄴ)


지잡대 나온 평범 한남으로 억까를 당했지만, 그래도 이제 혼자 빌어먹고 살만한 틀딱 중붕이얌.

요새 취업 쉽지않고 앞으로도 더 쉽지 않을텐데 작지만 힘냈으면 좋겠어서 살아온 이야기 공유할게.

주작이라 생각할 새끼는 생각하고, 어차피 개주작 난무하는 인터넷 똥글에 내도 목숨걸고 다 인증하면서 쓰고 싶진 않아.



먼저 나는 재수를 하고도 공부를 잘 못해서 평균 약 4등급 대로 지방대학을 간 못말릴 새끼였어. 참 웃긴게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당시에는 ㅋㅋ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너무 멍청한데 우직하게 공부해서 성적 상승이 없던 채로 입학을 한거 같아.

그래서 솔직히 대학교 1학년 때는 표정도 존나 어두웠고 인생 다 산것 처럼 살았어.. 생각해봐. 재수하고도 비슷한 점수로 들어갔는데 씹 ㅋㅋ

그리고 2010년도 초반에는 학벌에 대해서 많이 민감하고 고등학생 새끼한테 보이는 건 그거 뿐이어서 진짜 인생 다 산새끼처럼 살았지

이런 지잡대에서 어문과로 입학해서 1학년 1학기 학점이 아직도 기억나 3.4? ㅋㅋㅋ 시발 엄마한테 욕 괴치먹은거 아직도 기억나노


그때는 그랬어.. ㅋㅋ 이미 인생 망한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재수학원도 잠깐 다녔는데, 그때 하도 학벌에 대해 가스라이팅을 하니깐..

솔직히 이제와서는 문과는 씨발 크게 안중요하고 정말 '살아온 태도'가 더 중요하니깐 너무 학벌에 매몰돼서 인생 막살진 않았으면 한다.


물론 학벌 라인이 필요한 변호사, 회계사는 중요할 수도 있겠지.. 하나하나 태클걸지말고 좀 흐름만 봐줘라 십자슥들아


이런 커뮤에서 특히 과몰입 개븅신들 난무하는데 휘둘리지 말고 빌드업 잘하면 인생 바뀔 수 있으니깐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는 삶 살지마


아무튼,, 1학년 1학기 학점을 저렇게 맞으니깐 쪽팔리고 욕도 먹으니 뭐랄까.. 좀 좆같더라? 많이? ㅋㅋ. 한참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니 나도 공부를 잘하는건 아닌데.. 일단 내 레벨대 모아놓은 데에서도 이정도 인게 개 쪽팔리고 ㅈ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공부해보자 생각했어

사실 공부를 해보자기 보다는.. 뭐랄까 어차피 인생 망한거 내가 살고 싶은대로 "열심히" 살아보자. 내가 존나 좋아하는 말이 진인사대천명이야

일단 해보는건 다 해보고 안되면 씨발 ㅋㅋ 뭐 있냐.. 패배를 받아들이고 "다시" 하면 되는거 아니겠나.. 그런 마인드로 산다 내는.. 지금도 그렇고


그래서 인생을 좀 적극적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고 학점도 1학년 2학기 때부터는 수복을 하기 시작했어.. 이때부터는 아마 3.8 - 4.3 이정도는

계속 해서 나왔던거 같아. 그래서 중간 중간 장학금도 타고.. 그리고 지잡대지만 학교에서는 몇안되는 아웃풋을 만들려고 존나 노력은 한단 말이야.

학교 공지사항들 들어가면 진짜 존나 좋은 이벤트 많아서, 적극 참여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도 학술, 기업실무 다녀오고 더 큰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어.


촌놈 새끼 처음에 미국 뉴욕을 가게 되었는데.. 그 한겨울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고 그 생각 들더라.. 이런 데서는 누가 일할까..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이렇게 큰 세상의 일부로써 훌륭히 살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아. 그 때부터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인생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이게 재미있는게 뭐냐면 참.. 열심히 해서 이렇게 해외도 가고 장학금도 따고 하잖아? 주변에서 칭찬해주고 더 밀어주고 끌어주더라..

이제와서 이해 가는건.. 나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면 예전 생각나서 하나라도 더 퍼주고 끌어주려 하는데 본인 과거 모습이 투영돼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

물론 병신처럼 하고 부정적이고 시니컬하면서 아는 잘하는 하는 새끼들은 지금보면 속으로 좀 혐오스럽기도 하고 그냥 아는척 하기 싫더라 이젠


2학년 끝나고 군대도 다녀오고, 그 때부터는 진짜 뭔가 로켓마냥 존나 더 치열하게 살아던거 같다.. 토익 같은것도 900 이상 맞춰놓고 학점은 평균 4점 계속 뜨고 어문학과다 보니깐 취업 시장 걱정돼서 상경쪽 전공도 하나 트고,, 자격증 따고 전역 후 3학년 때 부터는 평일에는 하루 5~6시간 잔듯?? 아침에 영어회화 하고 공모전 하고 ㅋㅋ 존나 열심히 산거 같은데.. 사실 문과는 이렇게 해도 중간 자유시간 많아서 뭐 무슨 고승덕 그런 삶은 아니야.. 중간중간 놀기도 놀앗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잡이여서 뭐.. 적당히 열심히 살면 나머지는 알아서 걸러지는 것 같다. 특히 고학년 올라갈 수록 느껴지는게 뭐냐면

세상에는 정말 열심히 살지 않는 새끼들이 많다는거다. 정승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 내가 무슨 소리야 싶었는데 예전에는. 요새 더 깨달아 주변 사람 보면서

특히 회사에 입사하잖아? 진짜 열심히 안사는 새끼들 태반이야. 회사일만 한다고 열심히 사는게 아닌ㄴ데 말야.. 나는 지금도 회사 끝나고 헬스 주 2-3회, 영어회화 1회, 재테크 및 업계 사람 만나면서 네트워킹은 꾸준히 하는거 같아. 특히 재테크 미친새끼라 여러 갤 돌아다니면서 고수들 관점 및 업종 공부는 매일 매일 한다.


지금 나를 돌이켜보면 운이 좋아서 이렇게 된것도 당연히 있겠지만.. 준비하지 않고 있으면 운이와도 놓치는 경우가 많고 지방대, 중소기업에서 시작했다고

너무 자기 자신을 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나 같은 새끼도 하는데 너네는 더 잘 됐음 됐지 안되진 않지 않겠노 ㅋㅋ 근데 솔직히 주변에 불평 불만하는 새끼들 보면 .. 인생 병신같이 살면서 그러는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거 보면 한심하긴 하다.. 물론 열심히한다고 다 된다는건 아냐. 인생 운이 정말 중요한건 나도 인정해. 그런데, 솔직히 너 같아도 열심히 사는게 옆에서도 보이는 새끼랑 그렇지 않은 새끼가 있으면 당연히 열심히 사는 새끼 밀어주고 끌어주지 않겠냐 .. 나도 그렇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글 쓰면서 예전 감정들이 올라오니깐 계속 잡설이 많아지네.. 그때나 지금이나 내 가치관은 항상 적극적으로 열심히 긍정적으로 꾸준히 같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야. 무엇을 하든 꾸준해야돼. 운동, 공부 같은 자기개발은 모두 저 말이 알파요 오메가요 근간이야.


뭐.. 시발 대학교부터 약 10년 정도 인생 이야기 쓰니깐 존나 주제가 계속 빠지네. ㅋㅋ 아무튼 4학년 때 해외 프로그램으로 미국가서 1년 인턴으로 일하는 활동 진행했고 그리고 한국와서 처음에는 3200 받고 외국계 물류기업에서 일 배웠어. 그 다음년도 2년차에 급여 3.3% 올라서 인생 설계 카페에 처박혀서 몇시간 동안 구상했다. 뭐 내가 연봉 몇억 받는건 생각도 안했지만 말야.. 그래도 생활비 빼고 모으면서 어느정도 투자도 하면서 미래는 준비해야 할거 아니야 이 씨발!! 안그러냐..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언젠간..


인생에 돈 버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1. 애초에 버는 노동소득 자체가 큰 경우(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2. 가지고 있는 돈을 굴려서 추가적인 소득을 얻는 자본소득


근데 보통 두번째지? 아 그치 ㅋㅋ 첫번째 새끼들도 두번째 존나 열심히했으면 했지 안하진 않지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나도 더 개같이 구르면서 계속 공부하고 배우는거고 뭐 다 아는 내용 왜 이렇게 다 말하냐고? 아는데 안하잖아 ㅋㅋㅋ 똑바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 자체는 내가 머라 안하는데.. 빠르게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이라는게 지금까지 수 많은 개미들을 작살낸거 같다.. 물론 나도 지금 안전한 지수투자는 아니고 개별투자이지만.. 너무 급하게 가려고는 안하고 욕심을 줄이면서 꾸준히 투자를 하려는 편이야.


그리고 회사가 인수되면서 그 다음해에 연봉 자체가 올랐는데 열심히 하고 그 모습에 위에 이사가 되게 좋게 봤나봐.. 합병된 똘마니인데 가장 좋은 S 고과줘서 급여 10% 추가로 올랐어.. 그래서 3년 차에 한.. 4000 정도 됐던거 같아.. 운이 좋았지 인정한다. 근데 나도 존나 열심히 일했따.. 대가리 처박고 웃으면서 합병하고 야근 존나 하는데도 시발 야근 수당 하나 안올리고, 옆에서 올리라고 하는거 무시하면서 그냥 괜찮아요 ~ 하면서 존나 열심히 했다고 진짜..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참 좋게 봐준거 같아.. 고맙게도


그런데 말야.. 내가 인생을 좀 길~~~게 보는 편이거든.. 3, 5, 7, 10, 20년 이후 이렇게 좀 끊어서 생각을 많이해.. 뭐 연봉 올라서 좋기는 한데 말야. 솔직히 좀 부족하잖아?? 그래서 곰곰히 카페에서 생각을 하는데(혼자 카페가는거 좋아함 / 아바라 - 중요) 특수직군에 들어가야 겠더라고?? 여기서 말하는 특수직군은 국내에 몇 안되는 업종내 직무들. EX) 구매, 영업, KAM(KEY ACCOUNT MANAGER), 기획 등등. POOL이 좁은 곳에서 전문성을 쌓아야 기회가 더 많잖아 솔직히.. 다하는 일반 경영지원 사무직군 이런거는 너 없어도 할 새끼 많아.. 물론 저 위에 특수직군도 그렇긴 해. 근데 앞선 직군보다는 덜하잖아 월등하게? 그래서 구매팀으로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우리 업종에서 구매직무 있는 회사들 사람인, 잡코리아, 피플앤잡, 개인 인맥들 총 동원해서 영끌했다.. 미끼 뿌려놓고 기다리니깐 한 기업에서 걸려서 거기로 운좋게 이직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스토리 풀으니깐 그래도 잘 봐준거 같다.. 지금 내가 하는 특수직군이 국내에 내가 봤을 때 한.. 100명 있을까?? 똑바로 하는 새끼 치면 한 반절 되려나 .. ㅋㅋ 그런데 거기서 위에 이직 못하는 틀딱들 빼고 아래 주니어급 빼면.. 그니깐 차떼고 포떼면 솔직히 얼마나 황금같은 시장이야??? 시발 AI도 대체하기 어렵다고!! 왜냐면 거래처 관리해야하거든 너가 생각해봐도 거래처랑 미팅하고 어느 정도 영업해야하는데 로봇을 보낼 순 없잖아 이 씨발.. 인간이란게 기계한테 다 맡겨도 마지막 의사결정은 본인들이 갖고싶어한다고 지배의 악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아무튼 그렇게 구매직무를 배우는데.. 하 이 씨발 한국 로컬기업 술문화 조직문화 그냥 개 좆같아.. 이 씨발 나는 소주 3병까지도 마시긴 하는데 다음 날 뒤진단 말야 그냥 진짜 머리 부셔지고 토하고 개지랄을 해요.. 앉아서 쳐마신다고 잘마시는게 아니라고 ㅠㅠ 그런데 처음에 일 배우는데 어떻게 안가냐 그런 자리를.. 군대라고 생각하고 진짜 오라는 자리는 웬.만.하.면 다 갔던거 같다.. 옮긴 기업이 규모가 좀 있어서, 공채 출신 더 봐주는데 지잡 경력직 가니깐 어떡하겠어.. 잘보이려고 존나 구르고 다녔지 맨날 근데 그것도 한 2년 넘게 하니깐.. 더 못하겠더라... 어느날 전날 술 3병 넘게 쳐먹고 아침에 토하고 오른쪽 눈 아래 실핏줄 터진거 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존나 오더라 내가 말했지 앞서서 .. 나는 지속 가능성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근데 이게 지속 가능한 인생이 아니잖아?? 웃긴건 옆자리 선배들 보면 혈압약 같은거 처먹고도 그런데 다니더라


나는 그래서 또 결심을 했다.. 여기서 워라벨을 찾아 보겠다고.. 그러면 답은 다시 외국계 밖에 없어서 뒤져보다가 아는 인맥이 땡겨와 줘서 지금 현재 직장에 오게 되었다. 전 직장에서는 대리였어서 영끌 한 5천 받았고 여기 옮기면서 2K 정도 올려서 왔다고 보면 된다.. 내가 앞서 생각했듯 특수직군의 일 좀 하는 실무자 레벨은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다. 면접에서 자신있게 말하고 그 전 회사에서 술쳐먹으면서 쌓은 인맥들도 말하고 하니깐 .. 안뽑고 배기나.. 내가 엄청 잘난건 아닌데 앞서 말했듯이 이동 가능한 포지션에 있는 얘들이 진짜 거~~~의 없다.. 그래서 나 지금도 부르는데가 꽤 있어서 이제는 이직이 좀 많이 자유롭게 됐다.. 그렇게 됐다..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랑 맞고 근데 또 앞에 내가 더 루즈해질까봐 빼고 안말했는데 그냥 일 배우면서 억까 존나 당했따.. 쪽팔려서 울지는 못하는데 회사 가는게 너무 좆같아서 아침에 일찍 회사 앞에 오면 카페 앞에서 앉아서 출근 1분 전까지 뻐긴적도 많았어.. 그때 상급자 봤을 때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고 진짜 번아웃에 맨날 속에서는 도망치라는 소리 존나 했는데.. 이 악물고 버텼다 일은 배워야지 그래도?? 내가 존나 좋아하는 말이 또 있는데 도광양회.. 다. 짱깨 새끼들 존나 싫어하는데 저말은 존나 좋아하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때가 되기 전까지는 칼날의 빛을 숨겨둬라 너네도.. 감정적으로 의사결정하면 나중에는 대개 후회화 손해 밖에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해피하게도 주에 재택도 하면서 팀장으로 일한다잉


아 맞다.. 그리고 왜 외국계로 빠졌냐면.. 솔직히 위에 현대나 삼성 엘지 이런데 가면 사회에서 알아주고 인정해주잖아?? 그렇잖아 솔직히?? 근데 ㅋㅋ 얼마나 일할 수 있을거 같냐.. 나이 4후 5초 되면 옆에서 칼들어올텐데.. 내가 중시하는 지속가능성에는 맞는거 같지 않다.. 최종 오퍼 받고도 그냥 거절하고 한 곳에 오래 있을 수 있는 곳 찾아서 온거다 여기서 잘해서그냥 쭈우우욱 앉아 있으려고 한다.. 그렇다고 일 대충한다는게 아니고!! 열심히 할건데 큰 조직 가면 대체되기도 쉽게 팔다리 잘라놓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데는 대부분 이미 조직화가 너무 되어버려서 안에서 정치질 존나하고 주말에 골프치고 또 술마시고 살아야 하잖아.. 막상 큰 조직에 있는 얘들이랑 같이 일해보니 나보다 잘하지도 않더만 나는 그냥 나의 길로 더 깊고 굵직하게 쌓아보려구 .. 외국계 아는 새끼는 알겠지만.. 자리 하나 잘 차지하면 노바디캔스탑유다.. 일만 잘하면 안건드리고 롱런하기 훠얼씬 쉽다 이쪽은.. 뭐 이리 말하면 너가

거기 다니는 사람 아녜 마녜 하는데 저 위에 상급지에서 살짝 하급지 내려온 전 직장 팀장을 봐서 그래.. 그도 결국 기업 문화 적응 안돼서 결국 떨어진 하급지에서도 나가리 됐어, 그리고 일도 못해 솔직히.. 대기업 얘들 일 잘할거 같냐?? 뭐 날고 기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이게 조직화가 너~무 되어 있어서 자기 하는 분야만 너무 특화돼서.. 기업의 티어가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더 넓게 업무를 수행해야 돼 그런데 저 최상단 상급지 친구들은 CELL 화 되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약하고 아쉽더라. 그리고 대기업 내에 있는 인프라 서포팅 받는데 못하기도 어렵지도 않나 싶다~ 내 직무 한정


이제 커리어, 재테크는 어느정도 살아오면서 내 철학들이 생겨나가고 계속 다듬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 무협으로 따지면 화경 - 현경 - 생사경?? 이렇게 넘어가잖아 .. 이것처럼 계속 갈고 닦으면서 앞으로 쭉 가면 될거 같아서 이제 이 두 부분은 걱정안해. 이번 26년도 내 인생의 화두는 연애다. 참 만나기 어렵네 ㅡㅡ 썸만 타다 끝나는거 ㅈ같ㅇ.. 내가 돌이켜보면 좀 너무 간잽이였던거 같고.. 친구같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런 것도 참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 그냥 차은우가 아니어서 어려울지도..


아무튼 긴글(존나 중간에 빠진거 많은데) 흐름만 읽어주고

26년 병오년이었냐.. 붉은말처럼 또 달려보자

나도 가끔 디씨 중갤 오거나 옵톡에도 있긴한데 지금

씨니컬 하고 부정적인 얘들은 자기 선택이긴 한데

별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은 아닌거 같아

옵톡에서 만나게 되면 아는척 하지마 뒤진다!!


뭐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하는거겠지만

내 글 읽고 지잡붕신들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용기 얻엇음 한다

아마 내 업계 얘들도 많이 볼거 같은데 아는척 하지마 시발아 ㅠㅠ

(근처에서 보이면 붕어빵 사줄게 ..)


암튼 화이팅하자

나도 화이팅할거다


연애도 하고 건강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 얘들이 많냐


 


28b1df28abd828a14e81d2b628f1756fee4de864


참고로 나는 일론머스크를 조아해

개븅신짓 하는것도 많은데 왜 좋아하냐면


타임라인은 잘 못 맞추지만 결국 그는 증명하거든

너네도 조금 늦을 순 있겠지만 증명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이 친구의 열심히 사는 삶의 태도가 나에게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해서 그래

주식도 있어.. 이 씨발련아 주가 부양하라고 얼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