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4년정도 경력 쌓고 퇴사함. 첫회사였음. 부서는 품질..

일단 나와서 쉬려고한적은 없고 적어도 9개월동안 이직 준비는 계속 해왔음ㅋㅋ추노도 몇 번하고. 어쩌다보니 시발 백수 9개월된거긴하다만. 암튼,


1. 본인의 업무 능력 한계를 알게되었음

-> 경력기술서 나름 장황하게 썼지만 막상 면접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면 한계가 분명했고, 근데 이건 여러번 보다보면 뭐.. 말하는? 요령생기는듯.


2. 좆같아서 퇴사한거지만 이전회사랑 비교하면서 좆같은게 더 많은거같으면 버티는게 난 힘들었음.

-> 환경도 환경인데, 4년경력 갖고있으니 가끔 책임자 직책주려는(법적책임지는) 곳이 많은데 시발 내가 전회사 나온이유가 책임자가 좆같이하는거봐서 무서웠음.

    이외에도 근무시간이 말이안되게 많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했음.


3. 아무튼 9개월동안 방황하다보니 저절로 업계 동향이나 업무에 대해 몰랐던것도 파악하게 되면서 나름 공부는 되었음.

-> 근데 진짜 이정도 기간 좆되었다 싶어서 직무관련 자격증 공부해서 1개월 컷해서 따긴함.. 다행인부분?


4. 차라리 문과를 나와서 박봉 쳐받더라도 서울에서 일하는게 참 낫다 느낌 ㅜㅜ. 제조업 좃소는 서울에서 일하면 기적이고 가까워봤자 경기권..


5. 이게 가장중요한거같은데 백수라고 집에 쳐박혀서 매번 늦잠자고 하는거보다, 일찍나와서 카페와서 노트북을하든 공부를하든 뭘하는게 멘탈엔 좀 더 낫더라.



근데 나 아직 자리못잡앗느데 좆된거맞지?

시발 어카지.. 생산직 아무나 뽑아주는거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