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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시티뷰 존나 좋아해서 

얼마전 자취방을 번화가 오피스텔로 잡음


근데 처음엔 몰랐는데 시발 옆집 여자가 저기서 ㅂㅈ팔고 있더라

뭔 시발 동네 맛집도 아니고 금,토,일만 되면 테이블링으로 웨이팅이라도 하는거 마냥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어~어~아~어우 이런 소리 존나냄

시발 잠을 못자겠음

방음이 좃도 안돼서 대화내용도 다 들린다.

어제는 자세히 들어보니까 여자애가 “계속 욕해달래 욕 못하는데 시발새끼야” 이러는데 듣다가 웃겨서 나도 모르게 웃음


타이밍이 딱 들렸을 타이밍인데 5초정도 정적 흐르고 다시 하더라

직업의식 ㅆㅅㅌㅊ 어려운 가정환경과 국가적 위기속에서 자신을 희생한 에이브러햄 링컨마냥 자신이 맡은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높이 칭찬 하고 싶긴하더라


아무튼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1층 내려가서

부동산가서 얘기도 해봤는데 오피스텔은 건물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호실마다 집주인이 다 달라서 이건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더라 시발..

벽간 소음 ㅈ같다 경찰에 신고하면 보복당할거 같고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