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그렇다보니 한달도 못 버티고 나가는 퇴사자들도 엄청 많았고 인원 빵꾸나는거 2인분, 3인분 일 해가며 버티며 다니다보니 어느새 만 3년이 됐음

나이많고 물경력이다보니 2700 2800주는 좆소다니다 여기는 특수직군이다보니 신입연봉 3천중반으로 시작해서 올해까지 연봉 딱 천만원 올랐다. 비정기적인보너스랑 수당 합치면 원징5천 넘는듯

영업으로 들어왔지만 현장일도 하고(이것때문에 나간 사람도 많았음) 긴급한 건들이 많아 현장에서 밤새는 일도 꽤 있었고
사무실 인원 빵꾸나다보니 입찰 계약업무도 익혀서 하고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팀장 바로 밑 연차인 나름 고참직원이 되버렸네

일도 쉽지않고 성수기땐 워라벨없고 중소기업이다보니 니일 내일 구분해서 하기도 어렵지만 고생한 만큼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인 것 같다

법인카드에 차량도 회사차 줘서 타고 다니니 자차는 팔아버렸고 담배빼고 내 돈 쓸 일 없어서 돈은 잘 모여서 지방아파트 매매 알아보고 있음

편의점 알바보다 못한 일이라고 생각 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꾸준히 다닐 생각으로 가득 차있음

다들 힘내 나도 산다

방역관련된 사진은 올릴수 없고 양돈농가 사고나서 현장 확인하는 사진이나 보고 가라 우리같은 일 하는 사람들한테는 썩지도 않아서 나름 난이도 낮은(?) 현장이지만
그래도 혐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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