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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올해 31살 된 모솔 남성.

학교 다닐 때 부터 친구가 아예 없어서

도서관만 다녔음.

책 많이 읽음. 

근데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건 아님. 

그냥저냥 세후 230받는 적당한 직장 들어감.


본인

친구는 물론 살면서 취미같은거 없었음.

학창시절 애들 거의 다 롤 하던데

롤 게임을 해본적도 없음.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독서가 좋아서 도서관 간다기보다는 취미를 비롯해서 할게 없어서

도서관 다니는것에 가까울 듯.


여행 다녀본적 없음.

연차도 딱히 쓸 곳이 없어서 

회사에서 연차 쓰라고 해도 딱히 할게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억지로 연차 쓰고 그냥 하루종일 도서관에만 있었음.


지금도 토요일인데 할거없어서 도서관 왔음.


나같은 사람들 많냐?

너네들이 보기에는 잘 살고 있는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