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하다가 퇴사한 사람인데이제 뭐해야하나 싶은데 그냥 지방 공공기관 프리랜서 돌면서 개판치고 1~2달 급여나 좀 빨아 먹고 다른일 할까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빨리 다른일 하는게 좋을까지방에 보면 3~4개월짜리 단기 공공기관 프리랜서 몸빵할 사람 구하는데단가 600 정도 하는데..
미래계획 확실한거 없으면 바로 일해
컴공말고 이제 다른일 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지금 쉬면서도 모르겠으면 일단 프리랜서하면서 일하면서 생각하고알아봐
주변에 다른길 간 사람있는지 오랜만에 친구들 동창들 연락해서 정보를 들어보던지
@ㅇㅇ(118.235) 다들 40줄 다되가니까 퇴사하고 다른일 하거나 다들 간당간당하더라고 명절때 보니 버틸때까지 버티고 퇴사하면 뭐하지 다들 이러고있더라고 ㅋㅋ
부모님 어르신들 다 고민했던 과제를 이제 우리가 그 나이 되니까 고민하게되네
@ㅇㅇ(118.235) 나는 40줄에 안이럴줄 알았음 근데 이렇게되네..
경력에 연봉 낮춰서 협상해서라도 일할 곳 찾을까 고민하다가 정 할거없으면 부업이나 알바라도 해보려고 난 기계 관리쪽인데 회사서 곧 인사정리할 삘이라
@ㅇㅇ(118.235) 기계도 정리를해?? 왜지 전기 기계 등등 이쪽은 사람 항상 필요하지 않나
회사가 매출이 낮아져서 회사자체가 접힐 삘이야 ㅋㅋㅋ
@ㅇㅇ(118.235) 퇴사 괜히 했나 싶네 밖은 지옥인데 진짜네
어쩔 수 없지 기계도 오래 쓰면 정비하고 쉬게해줘야하는데 하물며 사람도 쉴 때가 필요하니까 36이면 늦기전에 일 빨리 구할수는 있을듯
나 아는 분 은사님은 컴쪽 프리랜서로 빚없이 요령있게 사신 것 같더라 그러다가 40쯤 전문대 들어가셔서 안경사 면허따서 안경원 열기도 하더라 인생 하기나름인듯
@ㅇㅇ(118.235) 같은 직종 갈거야 아니면 바꿀꺼야..? 다들 그냥 전공 살리라는데.. 힘들어보여서 나는
@ㅇㅇ(118.235) 와 대단하시네 그분
웬만하면 같은 직종 가려고 새로배우기가 참 어렵잖아 그러면서 제빵학원이나 다니면서 제빵사 따볼까 생각중 직접 빵집 여는것까지는 아니여도 어디서 일해볼수있게
@ㅇㅇ(118.235) 그러게 요즘 시대에 요리사나 제빵사 ai 대체 안되는쪽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아긴하네 다들 힘들어서 하지마라고 하는데 내경험상 안힘든 일은 없는듯..
힘내
@ㅇㅇ(118.235) 고맙다 이렇게 댓글로라도 이야기 하다보면 뭐랄까 좀 우울감이 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