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점심에 점심먹으러갈때 내가 제일 늦게나가서
눈치 한번 싹보고 울팀 젤 예쁜직원 경리 방석냄새 맡았는데
존나 좋은거임
(꽃무늬 방석이였음...)하..
상큼하면서 동시에 시큼하고 거기다 향수냄새까지 있어서
존나 미친듯이 킁킁댔다
근데.!
하필 그날 어떤 다른 돼지같은 여직원이 지 물건 없어졌다고 이거 사무실에
도둑든것 같다고 찾아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시발... (그거 지가 제일 아끼는 현남친이 선물해준 보석 반지랬나 뭐라나.)
그러다가 결국 금요일에 그 지랄 해서 퇴근전에 전 직원이 한번씩 찾다가
이거 퇴근할때까지(퇴근 5시 30분)
찾아보다가 안 나오면
회사 보안 차원에서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CCTV 돌려본다고 과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씨발 결국 안 나왔고 다음주에 CCTV 돌려본다 함...
지금 심장존나뛰고 식은땀난다 어떡하지 씨발
(지금 저녁으로 백숙먹는데 시발 숨이 턱 막혀서 넘어가지도 않는다....하..)
걸리면 짤리는건 당연한거지??? 어떡하냐 개씨발진짜...하..뒤질거같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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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노잼
돼지같은 여직원한테 보석반지 사주는 남친이 어딨냐 말이 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