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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성관계 야스는 다들 즐겨봤을거라고 생각한다.



충격적이게도

여친하고 성관계할때

강간하는것처럼 하는애들 있다.

그것도 여친과 합의하에...

이렇게 야스하면서 미리 역할을 정해놓고 상황을 이해한 뒤

버스안 성추행, 강간, 기타등등을 즐기며 노는걸

상황극 혹은 설정극이라고 부른다.



더 충격적인 경우는

남자가 A4용지에 미리 시나리오를 써온다

그래서

-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한 강간범

- 여자의 약점을 잡고 협박하는 강간범

이런거 얘기하며 여친에게 선택하게 하고

여친이 와 이거 재밌겠다 하고 하나 고르면

그걸로 즐기고

다음에는 그 방향으로 자기가 하고싶은거 섞어 써온다.


경악스럽게도

예를들어 시나리오를 3개쯤 써오면

여친이 3개 다 해보고 싶어서 택일을 못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거 엄청 잘써오는 남자도 생각보다 흔하지 않아서

이런거 기막히게 잘쓰는 남자는 귀하다.

이런 상황극 스토리를 잘 쓰려면

일단 물론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는데,

상상력이 풍부하기만 해서는 안되고

조금 황당한 쪽으로 감이 좋아야 한다.


웃긴 분위기, 무서운 분위기, 로맨틱 슬픈사랑 분위기,

등등 가지가지 다양한 재미를 아주 쏙쏙 뽑아내어

상황극 즐기는 여자애가 

남자가 만든 상황극에 따라오기만 해도 그 재미 속에

포옥 안길수 있는, 그런 상황극을 즐길줄 아는 남자는

그 수가 많지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능력이 하루이틀 안에 생기기가 어렵다)

여자 입장에선 만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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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격적인게 있다.

꼭 강간만이 상황극의 주제인건 아니고,

조금 특이한 상황극도 매우 재미가 있다.

- 학교에서 교수가 여학생과 야스하는거

- 남자의 애인이 사고로 죽었는데

  남자가 그걸 슬퍼하다가 죽은 애인의 동생과 야스하는거

- 전쟁이 나서 싸우는데 레지스탕스 여자가 점령군 장교에게

  정보를 빼내려고 장교를 유혹하여 야스하는거

- 보육원에서 선생이 보육원 여자애하고 야스하는거

- 고대시절 왕의 성노예를 하는 시녀가 있는데

  고위대신이 그 성노예 시녀를 불쌍히 여겨

  왕에게 잘 말해서 풀어주고선 서로 사랑해서 야스하는거

- 일본 가미가제 특공대로 뽑혀나가 죽게된 조종사가

  죽기 전날밤 동네여자와 사랑해서 야스하는거

- 몇백만광년 밖의 별을 탐사하는 우주선 안에서 야스하는거

- 환타지물에서 마법사에게 걸려 잡힌 여자가 있는데

  기사가 마법사와 싸우다 져서 잡혀오자

  잡혀온 기사를 여자가 간호해주다가 야스하는거

- 의자왕 휘하 삼천궁녀중 하나가 당나라 점령군에게 걸렸는데

  의자왕의 복수를 하려고 당나라 장군을 죽이려고

  유혹해 야스하는거

- 수능 망쳐서 괴로워하는 여자애와 야스하는거

기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결론은 야스만 하는건 다 똑같고, 색다른 분위기를

다양하게 하는게 핵심이다. 사실 야스가 주는 즐거움보다

야스하기 전까지 행하면서 노는 분위기의 즐거움이

더 main이다. 이걸 잘하는 사람이 상황극을 잘한다.




강간상황극을 할때엔

남자여자 서로 약속한 암호를 한두개쯤 만들어둬야 한다.


"싫어요"

"안돼요"

"물러나요"

"제발 이러지마요"

이런말을 여친이 하면, 상황극으로 생각하니까

남자가 계속 밀어붙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깐 일시중지를 요구할 때엔


"회계학원론!"

"요젭 슘페터!"

"불확정성원리!"

같이, 평소같으면 안 쓸 단어를 사용한 암호를 만들어


여친이 "회계학원론!"이라고 외치면 그때 멈추는거다.


물론 중단 수신호도 사전에 약속을 해야 한다.

강간상황극에 따라서는 남자가 뒤에서

여자 입을 막고 소리를 못치게 하고

강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충격적인건

강간상황극 하기전에 미리 야동을 같이 보고

그걸 따라하는거다.




또 충격적인게 있다.

유명한 동화나 소설은, 

남자와 여자가 둘 다 이미 그 스토리를 알고

내용의 전개와 앞뒤를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걸 베이스로 하여 강간하기도 한다.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이야기는

모두가 다 아는데,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어 해변에 쓰러져있는 인어공주를

동네 청년이 강간하는 시나리오는 많이 애용된다.

남녀 모두가 다 아는 얘기가 근본이니까

스토리를 이해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녀 둘 다 똑같은 내용으로

분위기와 흐름을 이해한 상태에서

강간상황극을 하면, 새로운 재미와

새로운 전개, 새로운 분위기가

팍팍 수없이 많이 창조되어 파생된다.

이 때문에 상황극이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정말로 재미있다.


한번 해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잃고싶지도 않게된다.



참 신기하게도

강간상황극 그거 받아주는 여자들도

여자들마다 전부 차이가 있어서

여자애가 적극적으로 즐기고 받아주면

그건 또 그것대로 즐겁고

여자애가 이런거 어려워해서 수동적이며 꼼짝못하고 당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아주 즐거운 맛이 있다.




또 충격적인게 있다.

지금 이건 강간 상황극이라고 여친에게 말하고

서로 합의해서 하는거라고 약속해놓고서,

머릿속으로는 진짜 강간을 즐기며

진짜 강근을 하는

그런 천인공노할 악마도 있다.

진짜 강간이 끝나고 나도 여친은

오 이번엔 좀 몰입감 쩌네 

오늘은 좀 실감나게 하네 하고 생각하지

진짜 강간을 당한줄은 모르기 때문에

완전범죄다.




여자애가 한번 이거 맛들이면 헤어나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여자애들은 이걸 엄청 좋아하더라도

시나리오를 제안해보라고 하면 잘 못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대강 어떤 분위기면 재미있겠다고 하는

그 정도를 얘기하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이런 상상력에 있어서도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있는 것인지 상세한 전개와 앞뒤 설정을

제안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또 충격적인게 많은데 이정도만 한다.


하여튼...

상황극은 한번 그 세계에 맛들이면

현실세계 외에

여자애와 만나는 순간 열리는 또 다른 세계가

인생에서 하나 더 생기는거라고 보면 된다.


너희들도 해봐라.

여친을 잘 설득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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