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지방에 개후진 아파트 9천주고 한채 사서 혼자 할거다하고 살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집도있겠다, 월급은 적어도 내생활 문제는 없겠다,
근데 앞으로 인생 목표는?
남은게 결혼뿐인거임..
근데 ㅈ소 방구석 찐따가 뭘 어디 나가서 여자를 만나겠노
그러다 든 생각이 그럼시발 나랑 취미 맞는사람 만나면 되것네?
하고 게임에서 여자 찾기 시작함
사실 시작한 게임이 vrchat이긴 한데 여자4남자6정도 비율로 여자가 꽤 많음
내가 말빨은 있었는지 게임내 여자 지인도 많아지고 내가 의도적으로 여자들만 친추하고 트위터도 시작해서 브챗하는 여자들만 팔로우하고
게임내 연애도 한번하고 현실연애도 한번하고
그러다 지금 와이프 만나서 한달만에 동거시작
두달만에 예식장 알아보고
1년안돼서 결혼함
올해 결혼 2년차
결혼하고 시골같은 지방살다가 와이프가 수도권 가고싶대서
수도권으로 이사함.
그래서 이직도 했는데 기대도 안한 대기업 붙음
출퇴근 서울로하는중.
와이프도 수도권와서부터 직장다니기 시작했고
잘살고있다..ㅋㅋ
퇴근하면 맨날 같이 롤하거나 스팀겜함
주말엔 하루종일 게임하고
결혼하니 인생목표도 새로워짐
애낳고 잘키우는거...
아직 애소식이 없긴한데 목표는 그렇다..
굿
이미 아파트있다는거부터가 상위권임
ㅈ소다니면서 모은 6천에 대출 3천끼고 산거임. 개나소나 다 살수있어
좇소 상위 1퍼 출신
븨챗에 여자가 그리 많은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