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국제학교 다니다가 한국와서 영어학원 강사하는데 어느날 다른 학원애서 헤드헌팅이 왔는데 제시한 연봉이 업계에서 상위 30%정도였음. 그래서 하루 연차내고 면접보러감. 그런데 면접가서 하는 소리가 필리핀은 영어를 안쓰는데(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데 모르는 듯) 도대체 필리핀에서 학교다닌 애가 어떻게 영어학원 강사를 하고있는지 궁금해서 불렀다고함. 한마디로 뽑을 생각도 없고 심심해서 광대 하나를 면접 명목으로 부른거였음.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 호주 아닌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 학교 나오면 이런 경우가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