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켰어
근데 니가 못했어
너는 바빠서 못했다고 말하는데 상사가 변명하지 말라함
이게 뭔소리냐면
1. 바쁘다쳐, 그럼 바쁘니 업무기한을 늘려달라거나 그냥 못한다고 하면 되는거였음. 지키지도 못할 일정을 니가 컨펌하고 못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임.
2. 그리고 사실 니가 진짜 바쁜게 아닐수있음. 니가 미숙해서 업무 우선순위를 잘 못세웠거나, 쓰잘데기없는데에 너무 시간을 많이 들여서 못했을 가능성이 95%임.
쓰잘데기 없다?=프로그램을 존나게 못다루거나, 이상한 사소한부분에 매달렸거나, 이 일을 어케하면 착착 진행할지 헤매는거
그럼 어케하냐? ‘넘 오래걸리는데 어떡하면 좀 빨리할까요?‘하고 요령을 물어보면됨
여기서 안알려주면 ‘나 이거 처음이고 잘 못해서 물어봤는데 니가 안 알려줘서 빨리 못하고있는거임‘ 하는 상황이 되는거
회사가 정치판이라는거는 이런 질문 하나로 상황이 반전이 되기때문임. 저렇게 물어보면 느린 니잘못이 아니라 물어봐도 못알려주는 윗사람 탓이됨. 여기서 알아서 해보라고 하면 제가하면 좀 늦긴합니다 답하면됨.
이런 소통이 항상 중요하니 잘 새겨두길 바람.
변명을 하지말라는건 니가 한 행동이 서프라이즈가 되어서그럼.
미리미리 말해두고 중간보고 하고, 어려운점 말해두고 그러면 변명이 안됨.
지루하고 현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