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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보다 21세기를 좀 더 살아왔음.


다들 살아오면서 느꼈겠지만 경사든 악재든 갑작스럽게

찾아오더라.. 그게 내 일이든 주변의 일이든..


이런저런 일 좀 겪다보니 매 순간 일희일비 했던 감정들이 점점 무덤덤해짐. 마치 어릴때 어른들은 눈물도 웃음도 많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이제사 왜 그런지 알게됨.


요새 가장 많이 느끼는게 자기 자리에 머물러 있는게 

얼마나 어렵고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더라.


걍 거래처 왔다가 별 생각이 다 드는 순간이 와서 짧게 써봄. 다들 잘 살아라. 나도 끝까지 살아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