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헤어지고 집가다가
괜히 술이 좀 부족해서 보이는 바에가서 객기로 양주하나 까고 (마트서 사면 6~7만원인데 조니워커블랙이 26만원하더라 씨발.)
지말로는 21살이라는 애랑 이야기 하다가 늦게가노니까 금방 마감이래서 일어날려니까, 언니들한테 술 깐지 얼마 안됐다고 자기가 마감한다고
다 보내고, 둘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노래방가고싶대서 가게 문닫고 나와서 노래방갔다가 자기집 근처라고 데려다달래서
집근처까지 데려다주고 번호교환하고 집왔었는데
그뒤로 연락한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이 술쳐먹어서 그랬나봄.
그냥 그날 따먹을걸....
그날도 안줬을거임
그냥 저냥 비싼 술값 낸 본전은 뽑음. 1시반쯤 바에서 나와서 아침 5시까지 놀았으니까
연락 안왔다는 건 사이즈 간 봤는데 빨아 먹을게 없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