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부모가 너한테 한 10억을 증여할 수 있다?
그냥 거기서 남들이랑 비교할수가 없는 인생임
이게 10억이 아니고 2억 3억만이라도 부모가 줄 수 있다면 남들과 격차가 상당히 크지
가족구성이나 기타 상황에 따라서 사정은 다를수 있다만 실수령 500인 사람도 실질적으로 한달에 저축 해봐야 200 300정도가 고작임.
만약에 결혼했다면 이거보다도 더 못모을수도 있음
보통은 소득이 올라가면 그에 비례해서 지출도 자연스레 늘기 때문이지
어쨌거나 일반 중산층들도 한달에 저축 200이상 하는게 쉬운일은 아님
200씩 저축해서 1년에 2400만원
2억만 지원받는다 쳐도 8.3년임
대충 10년 정도라는 시간을 받는거고 당연하지만 이 10년동안 어디 좆소만한 월급이라도 일해서 벌었다면 실질적으로 격차는 훨씬 더 크게 벌어지겠지
집값 비싸지? 근데 그 집값이 비싸다고는 해도 거래는 되잖아? 물론 본인들이 스스로 벌었을수도 있지만 부모가 이런 저런 방법으로 증여해준 재산도 엄청 많을거다ㅋㅋㅋㅋ
다 살사람들이 있으니까 비싼 가격이 유지되는거고 심지어 더 높아지는거지
막말로 의대가서 의사 돼봐야 뭐하노
부모가 수십억짜리 집한채 물려주면 그게 의사가 평생 벌 돈인데ㅋㅋㅋㅋ
친형도 부모님이 동래에 5억짜리 아파트 해주셨는데 400정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애 한명 잘키우면서 살더라
5억이면 솔직히 고소득자 아닌이상 거의 일반인이 평생 모아야 하는 돈을 줬다고 생각해라 까놓고말해서 너가 빚 5억이 있다고 생각해봐 이자가 7%라고 가정하면 진짜 웬만한 소득 아니고서 평생 일해도 갚을까 말까한 돈임 5억 정도면 그냥 인생 2회차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크게 문제없다
근데 나는 걍 한국에서 일하라는거 베트남 와서 아무 지원도 없을 예정임 ㅎㅎ 그리고 친형비하면 병신이라 결혼도 못할 예정임 ㅠ
@구름(115.75)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유산이나 받아라 유류분 청구해라 뭐 그때까지 유류분이 있을지 모르겠다만
@글쓴 중갤러(49.175) ㄴㄴ 괜찬 형이 장남이니까 집안 제사 다 들고갈건데 뭐... 충분히 친형이 받을 가치가 있다고 봄.. 추석 지나고 부터 묘사 종사 시사 김장 아으... 형수님이 그거 이제 다 챙겨야할건데 들고가는게 맞음
일반인 기준 빨리죽고 자식한테 집만 물려줘도 인생의 절반은 개좆대로 살아도 지장 없을 정도의 재산임ㅋㅋㅋ
인정한다. 독립심갖고 열심히 사는것보다 부모 비위맞추면서 재산 상속 노리는게 존나 현명함
친구 백수인데 서울 집값 많이 뛰어서 이사하고 아버지에게 돈 억대로 받더라
그래서 내가 자식을 안낳을려고 하는거임 내 인생만 빠듯하면 됐지 자식까지 돈으로 스트레스 받게 하고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