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소 해외PM 이다.

작년 2월부터 올하 2월까지 해외출장 15번 다녀왔다.
일수로만 따지만 96일이다.

모든 협력사 고객사가 날 칭찬했다.
심지어 작년말에 파트너사 (300억대 좆소) 대표가 나 보는 앞에서 우리대표보고 나같은 직원없다고 연말 성과급 금두꺼비 하나 주라거 할정도 였다.

프로젝트만 잘한게 아니다. 

영업까지 따왔다.

올해 연봉협상을 인사팀 임원과 갑작스레 진행했다.

떨떠름 했지만 원하는 액수를 말해보라길래 천만원 인상 요구했다.

당황하더라 의견조율 할생각은 없냐고 돌려돌려 돌림판 마냥 말하더라.

대표한테 보고해보고 안되면 말해달라고 말하고 그냥 끝냈다.

나는 말 다했는데, 끝까지 밖으로 안보내고 깎으려하더라.

고생한건 아는데 나한테만 전례없는 인상폭을 줄수 없다느니 뭐라니.

전례를 만들면 되겠네요 한마디 하고 나갔다.

솔직히 줫나게 서운하다.

안올려주면 나가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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