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밖에 앉아서 유튭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불꺼진 회의실쪽에서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가 다닥!다닥!다닥! 들리더라고..


그래서 "사람이 있었나?"라고 들여다 봤는데 불꺼진 회의실에 아무도 없는거야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얼른 사무실쪽으로 도망치고 다른 직원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직원들도 자기들 경험담을 들려주더라고...


어떤 직원이 야근할때 본인 위쪽 조명만 켜고 다른쪽은 끄고 일을 하는데,


조명이 꺼져있는쪽에서 키보드 소리가 타다다닥 들린다던지..


혼자 야근하고 있는데 사무실 반대편에 누가 돌아다니는 인기척을 느꼈다던지..


얼마전에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사람도 있어서(우리 회사 직원아님)


다들 분위기 뒤숭숭한데, 귀신소동까지 있으니 아주그냥 계속해서 온몸이 떨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