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여자 꼬실땐 그렇다


여자 입장에선 자기 꼬시려는 남자가 많다


남자는 압도적이지 않는한 이성에 관심을 못받는다


사귀고 연애 초반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까지 여자가 엄청 유리한건 맞다.


여자가 남자에게 정도 안붙어서 언제든 갈아타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헤어져도 크게 아쉬울거 없으니 갑질 하는 년들도 많다.


하지만 이 이후로부턴 남자의 턴이 온다


사실 이게 남자의 턴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게


2달 넘으면 보통 얘랑 ㅅㅅ 안해도 별 상관 없을 그런 시기가 온다


그럼 여자들은 이 남자를 컨트롤 할 수 없단 것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다

(이건 니가 연기해서 되는게 아니다)


여자들은 안정을 좋아하고 변화를 싫어한다


지겨워진 남자, 변화를 원하지 않는 여자


갑과 을은 바뀔 수 밖에 없다


길가다 이런 커플 존나 많이 봤을꺼다


존예인데 남자는 시큰둥하고 여자가 남자 팔짱끼고 애교부리는거


그거 남자가 부자니 그런게 아니라 오래된 커플이라 그렇다


남자가 불리한건 초반에만 그렇다


연애 중반에 접어들면 여자가 헤어지기 싫어서 불안해한다


여잔 정에 약한 동물이니까


그러니 남자가 줘패도 붙어있고 그런거


허풍 심하고 이런 애들이 여자 잘사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초반공략이 어려우니 초반에 구라쳐서 어케어케 사귀고 나면


중반부턴 여자가 내 구라를 다 알아버려도 어쩌지 못한단걸


얘네는 본능적으로 알아서 이지랄 하는거니까


물론 반대로 연애 중반, 후반까지 가도 계속 '을'인 놈들도 있다.


그건 니가 병신이라 그렇든 아니면 여자가 너보다 티어가 높아서 그렇다


그 여자는 너랑 헤어져도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