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공장다닐때는 맨 공장서 아저씨들 음담패설만 듣고
코인지랄질 하는 소리나 들었었는데

지게차몰고 용접이나 하고 그랬었는데

이직하고 부터
현장에 들어가는거 조차 못하게 하니까

내 일에 뭔가 집중할수도 있고
문서나 이런거 죄다 영어로 쓰니까 처음에는 존나 막막하고 어려웠는데
시간지나니 어차피 쓰는거만 쓰고 나름 적응도되고 
이전에 못읽었던 영어게임 대사 이런거도 그냥 얼추 대충 파악하고 넘어가게됨

환경에 적응한다는거 아니겠노

이직하고 나서 전기 쇼트나서 내려간거 잡아서 연결하니까
전기마스터 ㅇㅈㄹ 하고있노
개웃기네 ㅋㅋㅋ 

뭐 부서저서 애먹고있는거 쓰리디팬가지고 덮은다음에 인두기로 지지서 마감해가
임시로 단차만들어서 주니까
현장마스터 ㅇㅈㄹ 치고있노

용접하고 지게차까지 몰아도 제조업 공장서는 당연하게 봤었는데

ㅋㅋㅋ 대체 이게 뭔일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