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존나 예민해지고 하는 소리에 민감하게 받아들임
지금 입사 3개월째인데 대표 나한테 이상한 농담하는거 삐지는거 이제는 기 존나 빨리고
일도 존나 개쩔게 힘든데 대표 이상한 소리 받아주고 나에대한 이상한 내 비하개그소재로 쓰이는거 듣는것도 이제는 지침
내가 나약한거냐 아침 출근하면 대표한테 커피 태워드리고 인사하고
점심 다 먹고 대표님한테 커피 태우고
퇴근할때 커피 태워야되고 이것도 벅차고 힘들었는데 일까지 힘들고 매일 야근 주말 출근하니까 여유가 없어짐
오늘도 출근할때 커피 태우고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이랫는데 "안녕못한다. 내가 널 반겨야될 실력을 갖춰야지 " 이지랄하는데 와 당황스러워서 표정 존나 굳었더니
자기도 이상한 말 한거 아는지 표정 왜 굳냐고 지적함 평소같으면 열심히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ㅎㅎ 이러는데 이제 여유가 없어서 그냥 표정 다이렉트로 굳어지는거 보니
퇴사해야되나 싶다
급여는 220만원 년 단위로 오르긴 하지만 1년이란 시간 동안 이 지랄하면서 하는것도 존나 지치고 힘들다
와 너 보살이냐? 이걸 3개월을 버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