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재고 조사 하고있었음 


근데 옆에 지나가는 지게차가 뒤 안보고 턴하다가


나랑 부딪혀서 어깨쪽에 부상이 생김 


처음엔 괜찮아서 그냥 괜찮다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점점 어깨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길래 옷벗어서 보니까


시퍼렇게 멍들어 있는거야 


그래서 팀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병원가서 사진찍고,


물리치료 간단하게 받고 약도 처방받고 왔음 


팀장이 오늘은 집에서 좀 쉬라길래 푹쉬고 다음날 출근했거든?


근데 그 지게차 기사가 나를 보더니 미안하다 이런말 안하고


인상을 찌푸리더라고 ㅅㅂ;; 


나중에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면서 병원갔다고 사람 난처하게 만들었다고


뒤에서 내 욕을 하고 다니더라 나는 진짜 아파서 뒤질 것 같아서 병원간건데


개 억울해서 눈물만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