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던진 수준이었는데 그냥 그동안 내가  보이지 않는 벽을 앞에두고 포기해버린
그런 정신병이 있었나봄 

인생포기했던 동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다가 서서히 다시 산책 나가고 가벼운운동하면서
몸움직이니까 다시 살고싶어져서 세상 밖으로 나오니 뭐라도 되더라 그냥 운빨인데 그런 운빨이라도 
밖에 나가서 움직이면 확률이 생기니까
그냥 지금도 보잘것 없는 인생인데 존나 밑바닥에서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게 신기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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