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경리랑 얘기하다가 이상형 얘기가 나왔는데
이상형 떡대 크고 피지컬이 좋고 격투기 같은걸 할줄 알아야한다는거임
피지컬은 뭐 그렇다치고 격투기는 왜 보는거냐고 하니까
예전에 사귀었던 남친이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사람과
시비가 붙었는데 몸싸움까지 일어났다고함
근데 몸싸움중에 일방적으로 남친이 상대한테 개쳐맞았다는거임
그런데 일방적으로 개쳐맞는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없어보이고 쪽팔렸대
그 이후로 남친만 보면 술집에서 맞던 모습만 떠올라서
남자로서 매력을 못느껴서 헤어졌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지켜주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ㅋㅋ
이쁘면 번호좀
여자도 말 안들으면 두들겨 패는디 가능?
곰체형을 가지고 있는 두부상이네
지켜줄만큼 안 예쁘면 그딴 개소리는 집어넣으라고 해라
남자를 싸움터로 내몰고 그걸 시청도마냥 저지랄 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긴하다라... 어지럽네 좀
애초에 그리고 미래의 싸움날 상황을 가정하고 저렇게 보는게 좀,,, 물론 그게 생존본능 작용인것도 이해하고 나도 일부 그런 생각 가지고 있어서 사실 허공원투 연습 많이 하긴 한다만 ㅋㅋ(실제로 격투기 몇달 배웠음)
몇달 아무 소용없어
하긴 배울떄 싸웠으면 이겼을거 같은데 지금 좀 많이 까먹긴 함 근데 싸움 나면 무조건 턱치거나 근접해서 팔꿈치로 조져야겠단 생각하고 복압 잡는법 배우고 컨디셔닝 훈련 배움 스파링을 근데 안해봐서 ㅋㅋ 실제 싸움나면 개싸움할거 같긴함 지금 수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