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0년생이고 경영관리팀에 작년 11월달에 입사해서 일하고있어
우리팀은 팀장님포함 대부분이 여자고, 업무 특성상 영업팀하고 배송팀이랑 접점이 많단 말야
그중에서 배송팀에 과장님이 한분 계신데 키도 크고 좀 잘생겼어 30대 후반인데 어릴때 진짜 인기 많았을 것 같은 상이야 피부도 좋고 귀엽게 생겼어
맨날 영수증이랑 전표같은거 나한테 줄때마다 ㅇㅇ씨 오늘은 더 예쁘네 이러면서 영포티같은 말투로 농담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이 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분이 해서 설레더라고? ㅎㅎ
암튼 저번주 금요일에 팀 회식을 했는데, 영업팀이랑 배송팀 분들도 일부 오셔서 같이 식사를 했단말야
나는 솔찍히 그때 그날이라서 안가려고 했는데, 배송팀에 그 잘생긴 과장님 온다는 얘기 듣고, 참석한다고 말했어
근데 그날 퇴근 시간 다되어서 입출금 전표 정리할게 막 들어왔어 ㅠㅠ
쌩까고 월요일에 하려니 매주 월요일은 좀 바쁘기도 하고 한 30~40분 정도만 야근하면 끝낼 수 있는 양이라서
정리하고 간다고 회식 좀 늦게 갔거든
회식 장소는 실내 포차였고
대충 참석 인원이 한 10~12명정도 돼서 큰 테이블 두개를 붙혀서 나란히 앉아 있더라구
암튼 가니까 그 배송팀 과장이 나 보면서 활짝 웃더니 '내 옆으로 와요' 그러더라
근데 나는 ㅅㄹ할때 뾰루지도 올라오고 그날 상태가 안좋아서 '아니에요 괜찮아요'하고 일부러 구석자리 비집고 들어가서 앉았어
그렇게 조용히 술먹으면서 사람들 이야기 듣고, 한 두시간 정도 지났는데 다들 화장실가고 담배피러가고 그러더라고
그러다가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그 과장이 오더니 '한잔해요'하면서 맥주 따라주더라
'아까 왜 안왔어요 섭섭해'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아 부끄럽자나요' 이러니까 뭐가 부끄러워~그러면서 같이 술먹었음,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른 사람들도 자리에 다 돌아와서 요즘 드라마 얘기, 나는솔로 얘기 등등 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나는 테이블 제일 왼쪽 구석에 앉아있었고, 과장은 바로 내 오른쪽 옆자리에 앉아있었단 말이야
근데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내 오른쪽 허벅지를 툭툭 치더니, 나중에는 그냥 올려놓더라
그게 테이블 아래에서 일어난 일이라 아마 다른 사람들은 못봤을거야
나는 그때 회색 츄리닝 바지 입고 있었는데, 두꺼운 재질은 아니라서 과장 손에 온기가 잘 느껴지더라구..
근데 좀 민망해서 내가 손으로 과장 손가락 잡고 살짝 떼니까 손 치우더라고
근데 얘기하다가 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렸어
근데 거기서 반응 쎄게하면 다른 사람들도 눈치채고 과장이 뻘줌해 할까봐 그냥 내버려둠..
그러니까 허벅지 쓰담쓰담 거리더라고
그날 ㅅㄹ라서 안그래도 호르몬 분비 이상한데 술먹어서 몸도 좀 달아오른 상태고.. 호감 있는 사람이 그러니까 좀 흥분되더라
그렇게 과장이 내 허벅지 안쪽 조물딱 거리면서 만지다가 ㅂㅈ쪽으로 점점 손 옮기려고 하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제지못했거든?
근데 과장이 내 거기쪽 손대면서 딱 생리대 느낌이 나니까
바로 손떼면서 작은 소리로 '아..? 그날?' 그러길래
끄덕했어 그니까 허벅지 톡톡 치면서 '잠깐 나갈래?' 그러더라고
그때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아뇨'하고 화장실좀 갔다올게요 한담에 다시 돌아와서 일부러 과장이랑 멀리 앉았어
그니까 과장도 나 신경안쓰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재밌게 이야기 하면서 놀더라고..
근데 내가 알기로 과장 결혼하고 애기도 있는걸로 아는데 나한테 그런 이유가 뭘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마음주고 그냥 먹버당하겠지?
사실 그때 화장실가서 생리대 바꾸면서 봤는데 밑에 피랑 애액 많이 섞여서 나왔어..
이집 소설 잘쓰네
2탄 없냐?
씨발년 글 꼴리게 잘쓰노ㅋㅋ 너 절대 대주지마라 회사에서 걸레로 낙인찍힌다
니는 성추행범인지 불륜남인지 구분도 못하나
영포티 망상글이냐 뒤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