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홍콩 살아서 홍콩 종종 놀러가는데 


조카새끼들이 싸가지 찜 쪄 먹었다.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가 홍콩까지 갔으면 

버선발은 아니더라도 


나와서 인사는 하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니냐?


방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처형이 뭐라하면 그제서야 방에서 느적느적 나와서

고개만 까딱한다.


내 새끼였으면 귓방맹이를 갈기는데... 


이번에도 그 꼴 볼 게 뻔하니 

홍콩여행 안 간다. 씨발 


내 돈으로 가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