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좀 봐주라 게이들아


얼마전에 연봉협상했는데 A금액을 불렀음

근데 내가 최종적으로 A금액으로 확정되기전에 A 금액을 기준으로 내가 다른곳에 면접을 보고옴.


그 회사에서 최종적으로 합격을함.

근데 연봉을 조율하는 과정중에,

지금다니는 회사에서 A금액으로 최종적으로 확정되어서 연봉계약서를 씀.

(이때 나는 최종합격한 회사 안갈줄 알았음, 왜냐면 연봉이 A금액보다 낮았거든)


최종합격한 회사랑 일주일정도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결국 A금액에서 +500정도 인상되서 오퍼가 옴.

근데 인상도 인상이지만 성과급생각하면 이직할 회사가 A금액에서 + 2000정도 더 높은거같음.


왜냐면 지금회사는 월급말고는 안주거든.


그럼 너네라면 연봉협상 한지 얼마안된상태에서 그냥 퇴사통보하고 나가버리냐?


하.. 이게 뭐랄까 상황이 내가 A금액만큼 지금회사에서 안올려줬으면 나갈 명분이라도 있는데

A금액만큼 올려주면서 나랑 잘해보자고 회사랑 하하호호 웃으며 싸인했는데..


싸인한지 2주도 안되서 나간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다...

그냥 무시하고 나간다고 말해야하겠지?

너네라면 어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