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좀 봐주라 게이들아
얼마전에 연봉협상했는데 A금액을 불렀음
근데 내가 최종적으로 A금액으로 확정되기전에 A 금액을 기준으로 내가 다른곳에 면접을 보고옴.
그 회사에서 최종적으로 합격을함.
근데 연봉을 조율하는 과정중에,
지금다니는 회사에서 A금액으로 최종적으로 확정되어서 연봉계약서를 씀.
(이때 나는 최종합격한 회사 안갈줄 알았음, 왜냐면 연봉이 A금액보다 낮았거든)
최종합격한 회사랑 일주일정도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결국 A금액에서 +500정도 인상되서 오퍼가 옴.
근데 인상도 인상이지만 성과급생각하면 이직할 회사가 A금액에서 + 2000정도 더 높은거같음.
왜냐면 지금회사는 월급말고는 안주거든.
그럼 너네라면 연봉협상 한지 얼마안된상태에서 그냥 퇴사통보하고 나가버리냐?
하.. 이게 뭐랄까 상황이 내가 A금액만큼 지금회사에서 안올려줬으면 나갈 명분이라도 있는데
A금액만큼 올려주면서 나랑 잘해보자고 회사랑 하하호호 웃으며 싸인했는데..
싸인한지 2주도 안되서 나간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다...
그냥 무시하고 나간다고 말해야하겠지?
너네라면 어뜩함?
우리가 정해줄수가 없는 문제
통상적으로는 지금 현 회사에서 큰 문제없이 원활하게 다니고 회사 전망이 괜찮으면 그냥 다니는게 보수적인 방향이긴하지 면접 본 회사의 분위기가 어떤지, 전망은 어떤지, 성과급 지급이 실제로 잘 이루어 지는지 알 수 없으니까
지금회사는 정말 잘다니고있고 인정도 받고있는데, 회사자체 전망이 좋지않음. 가려는회사는 내가 가고싶었던 다른 업계인데 새롭게 배워야하고 적응해야하는 리스크가있지..
@글쓴 중갤러(121.136) 잘 고민하길, 어느 누구도 선택해줄수 없는 문제라
성과급 지급이 확실한거라면 나라면 옮길꺼같네 2000만원이면 크지
돈에가야지ㅂㅅ 어차피 개좆사기업충들 50대대면짜르는데 족ㅈ같으면 돈더달라캐라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