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주 6일근무 월 350 받는중임
여자친구가 자꾸 결혼얘기꺼내고 먼저 결혼하자 하길래.... 대출받아서 집 샀음...집 5억 5천 - 매매..
서프라이즈로 놀래켜줄라고 내꺼 짐부터 다 옮겨놓고....이번주 주말에 시팔 집으로 대려가서 알려줄랬는데
개씨팔년이 회사에 애딸린 유부남이랑 파트너 관계인걸 어제 데이트하다 알았다...
테이블에 폰 올려둔거에 갑자기 보고싶어 하고 띡 카톡온걸 봤는데 황급하게 뒤집어서 숨기길래 밥먹다말고 소리 ㅈㄴ지르다가 봤는데
와 씨발 ㅋㅋ..애있는 유부남이랑 그짓거리를 뒤에서 하고다니고 지랄염병을 하고있을줄 누가알았겠냐..
결혼은 지랄이고 이미 집도샀고 대출금액은 3억 5천임....
공과금 + 차량 유지비 + 대출
3개 대충 합쳐서 계산해보니 숨만쉬어도 내 월급이 걍 다 나가버림... 인생 하드모드 되버린거같은데 진짜 어떻게하냐....
이제 연애도 못할꺼같고 그냥 혼자 이대로 살다 쓸쓸하게 죽을꺼같음...
다른여자 만나서 데이트할라고하면 투잡뛰고 나서 만나야되는데 그렇게까지 몸 갈면서 이제 연애하고싶지도않다....
내인생 최대의 트라우마로 남을꺼같음....
내 6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아까운적은 처음임.... 계속 문자오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울고불고 염병을하는데
진짜 울고있는건 난데 그냥 좆같다 인생로그아웃 존나게 마렵다 그냥.... 연차쓰고 혼자 술존나먹고쓴글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일수도잇음..걍 알아서 봐라..
집 얼마에, 대출 얼마 끼고 샀음
집은 5.5억이고 2억 박고 3.5 대출임..
@글쓴 중갤러(112.147) dti 많이 나왔네 그냥 니가 승리자임. 너무 우울해하지마라 대한민국 부동산은 불패야 부동산앞에서 연애고 지랄이고 그런건 다 의미없음
@글쓴 중갤러(112.147) 너만 그런게 아니고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들이 월급의 대부분을 담보대출로 갚으면서 아등바등 살아감 냉정하게 금수저를 제외하고 위처럼 살지 않는 사람들은 다 인생 나락행임. 부동산 열차에 탑승한걸 축하한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매수한게 좋은기회니까 너무 상심마라
여자한테 뒤통수맞은게 그냥 너무 얼얼하고.....그냥 숨만쉬어도 대출돈으로 다 빠져나가야되니까 내가 하고싶은걸 아얘 못하게된 상황인데....이게 승리자가 맞는지 모르겠음... 그냥 하루도안쉬고 몇십년동안 일만하고 딴짓을 못하는데 이게 승리자가 맞나 싶다 ....
그래도 고맙다..위안삼으면서 열심히 살아볼게..
@글쓴 중갤러(112.147) 젊었을때 숨통 트이면서 살면 나중에 나이 먹어서 개버러지처럼 살아야함너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그렇고 다들 그러고 살아. 그 와중에 애도낳고 꾸역꾸역 살고진짜 구라가 아니고 나중에 생각하면 그 씨발년이 바람피긴했어도 부동산 매수할수 있게 해준 은인이라 생각하게 될꺼임 . 빈말아니고 진짜로 ㅇㅇ나도 전세살다가 집주인이 2년만에 나가라해서 씨발 막막했는데 신생아특례대출 받을수있고, 윤석열이 계엄하길래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매수했음지금 실거래가 기준으로 1억넘게 올랐다그냥 부동산은 불패야. 홍콩을 보면됨.90%의 노동자들이 임금의 90%를 월세로 내고 삼. 우리나라 미래야
일단 부동산 소유부터 승리자
고맙다..승리자라고 마인드좀 잘바꿔보고 살아볼게.. 걍 하고싶은거 안하고 살지 뭐..
@글쓴 중갤러(112.147) 대출금 뛰어넘을정도로 집값 금방 오를거야 : )
잘했어 ㅋㅋ 괜찮아
지역어디냐 ?
수원이고 수원시청역 쪽이다..
@글쓴 중갤러(112.147) 주6일이라도 해서 돈많이벌려고 고군분투하는새끼가 좆같은거 샀을린없고 5억이상 수원아파트정도면 충분히 가치있다고본다 개병신년이랑 결혼이라도했으면 진짜 어쩔뻔했냐 조상이도운거임 ㅋㅋ 앞으로 그병신한테 쏟았던 에너지랑돈으로 운동하고 피부과다니고
@ㅇㅇ(112.156) 자가있는 세후350 자기관리 능력남으로 더좋은년만나기 쌉가능이지뭐 축하한다 인생이바뀌는날이다
미안하다고 우는게 아니고 당장 위기만 모면하기 위해서 우는거 속내는 진짜로 미안하지도 않을거다
집샀으니 그래도 그거 깔고앉아서 버티면 오르긴할듯 게다가 수원이면 ㅅㅌㅊ
몇살이냐
결혼햇으면 투잡뛰면서 바람펴대는 니 애인 돌봐줘야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