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1년 경력 지금회사 9개월 총경력이 1년9개월인 27살임


전문대 물류학과를 졸업하여 첫직장은 중견 물류회사 사무직이였는데 워라벨, 업무강도 모두 최악중에 최악이지만 돈은 많이줘서 어떻게든 1년은 채우고 퇴사


6개월정도 놀다가 지금회사에 들어왔는데 직원 100명 후반대에 코스닥 상장 로봇 중소기업에서 자재관리 업무를 맡고있음


현장 10 사무 90 하고있는데 말이 현장 10이지 막내라 아침에 1시간정도 입출고장가서 잘하고있나 감시하는게 끝이라 사실상 100 사무직


이제 3달뒤에 1년이라 뿌리 내릴 회사를 찾고있는데 지금회사는 솔직히 장기근속으로 다니기에는 아쉬운점이 이리저리 많음..


물류쪽은 가기싫어 중견기업 자재관리쪽이나 사무직 우선 으로 하여 알아보고있는데 이 정도면 그래도 중고신입으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까..?


3년 채워도 경력인정 받을까말까에 오히려 문이 더 좁아질거같고 인정안되면 30살 신입인거라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 중고신입이 낫지 않을까싶어서..


현재 찜해둔 회사들이 몇개있는데 면접을 보러다닐려면 연차를 많이 써야되는데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만큼 연차가 없어서 아예 퇴사 2주전쯤부터 봐둔 회사들 싹 다 지원 넣고 퇴사한다음 바로 면접보러 다닐까 생각중


근데 싹 다 탈락이면 ㅈ될거 같아서 무서워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