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점심시간은 12:00-13:00임
근데 우리팀장이 지금 출장중이라 내가 대신팀장직 하는데
평소 12:00부터 쉬고 밥먹고 13:00부터 일해왔는데
11:40분부터 쉬고 12:50분까지 사무실 앉아서 일할 준비하고
13:00부터 일하자 라고 했음
더군다나 오늘 13:00부터 외부업체 미팅 잡혀있어서
외부업체가 12:55분부터 회의실에 대기상태였음
노트북으로 PPT보고 회의 진행해야하는데
노트북이 평소 있어야 하는자리에 안보임
(노트북이나 그런 팀단위 물품은 막내가 관리함)
막내한테 연락해도 안받음
그러다가 13:05분에 사무실에 설렁설렁 걸어옴
존나열받았지만 일단 참고 외부업체랑 미팅 끝나고
14:00분에 막내한테 뭐하는새끼냐고 욕박음
일하기싫냐고 내가 50분까지 일할준비 마쳐놓으라고 안했냐고
그래서 내가 20분일찍 쉬게 해주지 않냐고
그따구로 일할꺼면 사직서내고 꺼져라고
니들고참은 다 준비해서 있는데 니혼자 놀러왔냐고
적어도 13:00에는 맞춰서 들어오던가 그거마저도 늦고
오늘 눈에 띄지말고 꺼지라고 했는데
내가 꼰대인건가 다들 어캐생각함
쳐맞아야지
저말대로라면 욕듣는거 맞다
말했는데 늦은 새끼가 잘못이지
주작
그래서 원래 호의를 배풀면 악용으로 돌아오는거임 백날 그래봐야 지잘못인정안함 ㅋㅋ 니만 썅놈되는거임
호의는 기본값이 됨. 아무리 후배가 싹싹해서 풀어주고 싶어도 원칙 벗어나는 짓하면 나중에 나만 ㅂ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