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다니는거여서 처음 다닐때 딱 1년만 하고 일좀 배워서 강남쪽으로 회사 다니자 이 생각했었는대
생각보다 일 적당하게있고 입사후에 사수가 나가면서 여러문제 말하고 나가서 고정야근없어지고 연말에 상여100% 나오고 집에서 자차로 25분거리여서
그럭저럭 잘 다니자 마음으로 21년부터 지금까지 다녔는대
회사자체가 조용하기도하고 서로 관심없어서 그게 좋기는했지만
적어도 누가 다치거나 무슨일있으면 최소한 안부는 물어볼정도였는대
이번에 다치고나서 부서장빼고 아무도 괜찮냐 말 안하니까 서운하더라
그전부터 회사에대한 불만 좀 있었는대 잘 참다가 이번기회에 퇴사함
계속 부서장이 무슨이유로 퇴사하냐고 물어보는대 그냥 건강 안좋아져서 이번기회에 운동하고 몸 조리좀 한다고 말했는대
계속 진짜 이유 말하라고하는대 걍 말안함
염병하노 ㅋㅋ
글키는해 나도 이런걸로 퇴사 마음먹을줄 몰랐음
사람마다 상처받는 크기는 다 다르니까 본인 힘들면 본인이 알아서 관둬야지. 나도 사람에게 정떨어진적있는데 나한테 받아먹을거 있을땐 살갑게 굴면서도 뒤로는 단체메신저방 파서 내 조리돌림하는거 알고 퇴사하길 잘했다 생각하는중. 조리돌림 수준이 좀 심했어 유언비어는 기본이고 도촬사진도 있더라
그러면서 앞에서는 계속 착한척 굴었던것도 ㅋㅋ
@ㅇㅇ(118.235) 진짜 상사1새끼는 허리아프다고한거 누나병원 소개시켜줘서 비급여같은거는 임직원할인해주고 평소 회사불만있는거 하소연 ㅈㄴ 들어주고 그랬는대 암말없길래 개 빈정상하더라
그게 좋은거다 회사 잘못고르면 쟤 일하기 싫어서 아픈척한다가 먼저 나옴
존나 베스트회사네 ㅆ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