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서 막판에
다른직장갔다가 돌아온 선배 있었음

존나 친했어서 돌아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한잔하면서 썰들었거든


선배가 갔던 회사에서 마지막까지 안짤릴라고 별짓다했는데
그냥 얄짤없이 연봉순으로 다 짤랐다고 하데
뭐 대체불가능 이런거 따지지도않는 회사로 유명하긴 한곳임 ㅋㅋㅋ


그래서 짤리는 판국이라 여기저기 갈곳 찾다가

지가 있었던 회사에 다시 오면 안되겠냐고 하고 온건데

연봉을 30% 인가 삭감하는 조건으로 들어옴 ㅋㅋㅋㅋ
그러면 부장급인데 과장급 정도되는거거든
그래도 상관없다 이러고 들어온거임

왜? 아예 다른데는 면접조차 안불러주거든 그래서 그런 조건 감내 하고 들어온거임

근데 그 선배 존나 능력자였는데 ㅋㅋ 이력서 기가막히거든
근데 능력자고 지랄이고 필요없다는거임
돈많이 줘야하는인간 싫다는거